
일본 / 드라마 / 83분 / 감독: 안도 히로시
(★★★☆☆)
이 영화는 일상으로 흘러가버리는 순간을 포착한 섬세하고 예민한 감성으로 수 많은 독자를 매료시킨 '나나난 키리코'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로 제 24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상수상으로 주목을 모아 10代소녀들의 불안한 감성을 안정된 영상미로 표현하여 큰 갈채를 받았던 '안도 히로시' 감독의 영화이다.
은 10代의 불안감을 안고 성장한 20代 초반 여성의 성장담을 수채화 같은 영상과 감성적인 악을 선택하여 또 다른 영상을 만들어 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작품으로 소녀들의 우정과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감독의 장기인 10代 소녀들의 감성으로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와 자극적인 성 묘사를 최대한 발휘한 작품으로 인정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