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you're men
찢어지는 듯한 가난함 가지고..
내세울수 있는 것이 없어...
두 손 불끈 지자 외치긴 하지만..
암담한 오늘의 현실을 이끌순 없어...
그저 낭만에 젖어들 만큼의 나이가 아니면..
피폐한 니 자신을 돌아 볼 수 밖에 없어...
힘도..능력도...부도...꿈도...
너와는 상관없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어..
그거 알아?
스스로의 자기 위로 조차..
니 안의 세계속에 합리화라는 사실...
니 밖의 세계는 아무런 변화도 주지 못하는 사실..
너는 한낱 인간일 뿐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