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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스캔들~ 완이랑여경이랑~

박애정 |2007.07.25 13:47
조회 65 |추천 1


깨어나 돌아가려다 다시 완이옆에 앉은 여경

 

당신이 우리와 함께 해주어 기쁩니다

점점 진지해지는 당신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의 변한 모습도 멋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두렵습니다

나랑 갈 길이 다른사람을

위험한 길로 끌어들인건 아닌가..

불안하고.. 나로인해 편안한 길을 포기해버린

당신한테 미안하고..

내가 한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버렸다는 생각에 두렵고..

이러다 정말 당신이 위험해 질까봐.. 걱정되고

같은 길을 걷게 되면 더 가까워질줄 알았는데

꼭 그런것도 아니네요..

당신은 혼자 힘으로 혁명을 향해

달려가는데..

나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혁명은 혼자서도 할수 있지만

사랑은 혼자서는 못하니까요.


하지만.. 역시 난 당신이 참 좋습니다

 

"그말을 잠자는척 하며 듣고 있던 완이~ 여경을 화~악 "

 

앙~ 부끄 부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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