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자 임현주에 관한 기사 내용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임현주씨는 지난 3년간 아프가니스탄 난민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때 사고로 두팔을 잃은 파르바나라는 소녀를 알게 되어 이를 안타깝게 여긴 나머지 두팔에 의수를 달아주고 싶어 한국에 지난달 귀국을 하였습니다. 현지에서는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도와줄 길이 없어 연세의료원 간호사 재직시절 알고 지내던 이민걸 교수의 후원말씀을 듣고 귀국하였습니다.
현지 소녀는 한국에서 두팔(의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한국에서 현지 봉사단 20명이 떠난다는 소리를 듣고 인솔자로 나섰다 이런 봉변을 당하셨습니다. 왜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의 위험을 무릎쓰고 거리 시위까지 하면서 석방을 요구하겠습니까? 다 이런 분들의 사랑을 알고 있기에 하는 행동입니다. 국민 여론이 국익에 손상이 되고 자초한 일이므로 책임을 져야 한다 합니다. 임현주씨 이메일 주소가 afghanlove라고 합니다. 사랑만으로 모든 걸 버리고 지난 3년간 봉사 활동만 한분 또한 같이 매도당하고 있습니다. 국민적인 성원을 다시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잘잘못은 나중에 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