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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시작이자 전부가 되는 이야기... by. 꿈꾸는여우

천세중 |2007.07.25 19:45
조회 105 |추천 1


그얘를 만나기 전의 제 이야기 부터 한다면...

 

 

 

나라는 인간은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찾지 못해서

 

내가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이유조차 알지 못해서

 

말 그대로 죽지 않았기에 살아가고 있는

 

유령같은 존재였다...

 

자채의 어둠...

 

아니 어둠이라기 보다는 아무 것도 보이 않는 혼돈...

 

난 꿈도 잃어 갔고 빛도 잃어 갔다...

 

그렇게 의미 없는 하루를 되풀이 해가며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작은 파문이 전달 됬다...

 

 

 

처음엔 그냥 나만큼이나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그런 아이로만 인식됬다

 

내 주위에 모든 것들이 나에겐 별 의미 없었기에..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렇게 웃고있는

 

그얘의 모습을 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파왔다...

 

난 내가 왜 그런지 몰랐었다

 

그 가슴떨림이 무슨 느낌인지도 몰랐다...

 

하루하루가 지나고

 

어느새 그저 그얘가 웃고 있으면

 

나도 어색한 미소나마 지을수 있었고...

 

그얘가 행복해 하면 나도 그냥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난 내가 무언가에 의해

 

다시 상처를 입을꺼란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1학년의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그 얘를 볼수 없는 날이 늘어 가고서야

 

하나의 꿈을 꾸게 된다...

 

한 여름 아침의 꿈...

 

내 생에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하게된 그 꿈 이야기에서 부터...

 

그 이야기에서 부터...

 

내 슬프도록 행복한 사랑 이야기는

 

시작됬던 것 같다...

 

시작이자 내 전부가 되었던 이야기...

 

Epilogue가 없는 이야기...

 

 

 

 

 

 

 

PS..

과거의 기억들을 정리하고 있었어요...

이렇게라도 해야지 벗어날수 있을꺼 같아서...

벌써 4년이 지나버린...

4년째 씌여지고 있는...

이야기지만...

도와주세요...(07.25 19:49)이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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