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4.0, 2007)
감독 : 렌 와이즈먼
출연 : 브루스 윌리스, 매기 큐 등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컴퓨터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저스틴 롱)을
FBI본부로 호송하던 존 맥클레인. 매튜 패럴의 집으로 들이닥친 괴한들의 총
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전 정부요원 토마스 가브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해커들을 죽이는 동시에 미국의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
다.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졌지만 미국의 교통,통신,금융,전기 등 모든 네트
워크가 테러리스트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미국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테러
리스트를 막기 위해 뉴저지로 워싱턴으로 버지니아로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
는 가운데, 가브리엘이 존 맥클레인의 딸 루시를 인질로 잡고 마는데…
여전히 부서지며, 깨지고, 두들겨 맞고, 떨어진다. 가장 최근 시리즈가 나온
지 12년, 시리즈 첫 작품이 발표된 지 19년 만에 와 존 맥클레인,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가 돌아왔다. 은 언제부턴가 여름 극장가
의 상석을 차지하고 있는 속편 블록버스터들과 차원이 약간 다르다. 등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리즈들이 2000년대 들어 개발된 ‘신상품’이라면 는 1
980년대부터 시작된 전통의 프랜차이즈다.
안 돌아 올 줄만 알았던 다이하드 시리즈가 돌아왔다.
다이하드 3가 나온지 12년
다이하드 1이 나온지는 19년
브루스 윌리스의 나이는 34살에서 53살로-
CG가 난무하는 요즘 시대에
성룡이 아크로바틱 액션과 더불어,
브루스 윌리스의 아날로그식 액션은 돋보일 수 밖에 없는듯-
7월 17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