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정말 사랑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마음속에 그 사람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너무나도 미운 사람이기에
가끔은 더욱더 그 사람을 생각하고 싶어집니다.
나쁜 사람 이어서,, 미운 사람 이어서,,
왜 내가 그런 사람에게 미련을 갖어야 하나,,하며 한탄도 해 보지만..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이기에
나쁜 남자 미운 남자에게 끌리나 봅니다.
답답해서 미칠지경에 이르기 까지
잊지 못하고 방황하는 제 자신을 그 가 알아주길 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밉고 나쁜 사람에게 줘 버린 그 마음을
돌려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언젠간 ,,,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사람이 그것을 보고서
나란 사람을 기억해 주길 원 하기 때문 입니다.
그 나쁘고 미운 사람,,
지금도 어디선가 행복한 나날을 또다른 여인과 함께 보내고 있겠지요,?
오늘도 나는 그런 나쁜 사람을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를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