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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

이미애 |2007.07.26 12:27
조회 42 |추천 0

어느날....

 

한커플이 오토바이를 타고 질루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속도를 계속 내자 여자친구 는 무서웠다.

 

그래서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오빠 속도좀 줄여!!

 

-뭐라고? 잘안들려!

 

-속도좀 줄이라고!!!

 

여자는 계속 남자친구 에게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말을했다.

 

-날 꼬옥 세게 안아줘 그럼 멈출께..

 

여자는 남자를 있는 힘껏 않았다. 하지만 속도는 좀처럼 줄지가 않았다.

 

-오빠 왜 속도 안줄여~~ 무섭단 말야~~ㅜ

 

여자가 눈물을 보이자 남자가 말했다.

 

-그럼 나사랑한다고 크게 말해줘!!

 

-오빠 사랑해~~!!!

 

하지만 그래도 속도는 줄지 않았다.

남자는 또 다시 말했다..

 

-나 사랑하면 이 헬멧써!!

 

너무 무서운 나머지.. 여자는 남자가 하는 말에 순순히 따랐다..

그러자 남자가 그랬다...

 

-너무 사랑해 희연아...

 

갑자기 끼익 소리와 오토바이는 쓰러지고 남자는 피를 흘리고 여자만 겨우겨우 움직였다.

그랬다. 남자는 오토바이 크레이크가 고장났다는걸 알고 있었다.

타서 속력을 냈는데 안멈추는 오토바이.. 남자는 여자에게 알리지 않았다.

무서워 할까봐서. 그리고는 여자친구 만 살려놓고.. 남자친구는 하늘나라에 갔다.

 

이 이야기는 실화구요. 책에도 많이 실렸어여...

그 뒤에 여자는 정신병원에 갔다네요....

아마 정말 사랑해서.. 자기 목숨도 아깝지 않게 생각한 남자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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