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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는; 1. Ratatouille[Rat-a-

이정학 |2007.07.26 14:56
조회 28 |추천 0

라따뚜이는;

 

1. Ratatouille[Rat-a-too-ee] : 프랑스식 잡탕 야채 스튜

2. rat(쥐) + touille(휘젓다) = 요리를 휘젓는 쥐, 레미

 

로 정의를 내린다. 언어유희적 동음이의어로서 수미쌍관적인 소재와 그걸 중심으로 하는 영화의 주제를 압축해서 나타낸 것 같다.

  영화는 처음부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끄는 비행접시에서 나오는 광선으로 코믹적인 상황을 만들어 낸다. 이것이 전체 줄거리에서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아마도 주인공이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인물이 탐나서 먼 외계에서 지구까지 찾아왔다는 설정인가?결국은 실패해서 비행접시는 돌아가지만...

줄거리는 쓰지 않겠다. 왜냐하면 앞으로 볼 사람들을 위해서..^^;;

하지만,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와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써야한다고 보기에, 다음과 같이 써본다.

 

너무도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 설정과 그들을 각본대로 요리하는 솜씨는 아무리 봐도 예술이다. 특히 영리한 쥐들의 세계에서도 몇 몇 쥐들을 의인화시키는 작가의 능력은 대단했다. 아마도 레미라는 쥐는 주인공 링귀니의 또 다른 재능적 분신이며 구스토 또한 영혼적 분신으로 설정한 것 같다. 또 한 명의 캐릭터는 여성 요리사 꼴레뜨...! 미녀로 묘사되지 않지만  어딘가 모르게 매력이 철철 넘쳐흐르는... 멋진 캐릭터이다. 그 외 영화에 꼭 등장하는 악의 인물은 스키너와 이고---> 하지만 이 두사람 없이는 이 영화가 완성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워할 수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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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파리에서 온 여자, 뉴욕에서 온 남자처럼, 한 인물의 독백 속에서 주제가 감추어져 있다. 바로 위악적으로 보이는 이고!!!!

 

평범하고 하찮은 일상 속에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찾고 행복해 하라는,

 

또한,누구나 다 위대한 예술가가 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새로운 재능과 창조성을 발견한다는 것이 위대하다는 점!

 

영화가 다 끝나고 자막이 올라가면서, 좀 더 진행되지 않는 이야기가 못내 아쉬워서 스태프가 나가라고 할 때까지 골똘하게 슬픈 표정으로 앉아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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