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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파게티

박난영 |2007.07.26 17:46
조회 2,391 |추천 13

 


 

 위에 쓰잘때없는 잡담은 살포시 무시하셔도 좋아요-_-a 자.. 그럼;; 완숙 토마토를 넣어서 만든 프레쉬한 정통의맛 스파게티를 소개할께요~큼직한 대하에 홍합도 듬뿍 들어가서 푸짐하고요~ 스파게티 전문점 못지않는 맛이랄까요?   우선 <토마토 소스> 부터 만들어 볼께요~~


 

 잘익은 완숙된 토마토는요. 깨끗히 씻어 꼭지를 제거 하신후~ 엎어놓고~ 칼로 열십자 모양 을 내줍니다~~!!(사진상으로는 표시가 잘 안나서 깜장펜으로 찍찍 그었네요..;;)  


 

 토마토는 많이 익힐 필요 없구요~ 끓는물에 담갔다 빼는 정도로만 살짝~~(떨이 건져와서 상태가 저 모양이예요ㅜㅜ;) 토마토는 그냥 먹는 것보다 익혀 먹는 것이 오히려 몸에 좋다고 해요~토마토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열을 가해 조리하는 과정에서 리코펜이 토마토 세포벽 밖으로 빠져나와 몸에 잘 흡수되는 형태가 되기 때문이라져~ㅎ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져?  


 

 건져내어 보면 껍질이 살랑살랑~ 일어나 있을꺼예요~그것을 잘 벗겨냅니다~ (손으로 쉽고 가볍게 쓱쓱 벗겨내실수 있어요~~ㅎ) 토마토 껍질을 벗기는 이유는~소스를 만들고 나서 먹었을때 토마토 껍질이 입속에 돌아댕기면 거친 느낌으로 별루니까조리전 꼭~!!! 제거 하세요~~^^ 


 

 껍질을 잘 벗긴 토마토는 칼로 잘게 다져놉니다~(약간 씹히는게 좋다 하시는 분은 토마토 과육이 남을정도로 하시면 되지요~~ㅎ) 


 

 토마토가 쌀 때 많이 사두셨다가 한번 먹을 분량을 나눠서 냉동 보관하시면스파게티를 만드실때나 돈가스등 각종 소스를 만드실때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저는 토마토 5개 해서 3통정도 나왔어요..ㅎ
  생 토마토를 이용해서 소스를 만드시면 더 좋은데 귀찮고 번거로우시다면 통조림으로 시판되는 '토마토소스', '토마토 페이스트', '토마토 홀'을 사용하시면 되지요..상황에 따라, 기호에 따라 쓰임새가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일단 3가지 모두는 스파게티 소스에 활용하시면 아주 편하지요..저는 이번엔 생 토마토를 이용한 법을 알려드리니 길게 설명은 피할께요~아.. 통조림 제품은 약간의 소금과 향신료가 첨가되어 있으니 조리 하실때 참고하세요~오늘 만드는 스파게티에서도 간이 될정도만 섞어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본격적으로 스파게티 조리 시작할께요~ㅎㅎ <재료준비>주재료: 스파게티1줌(1인분 약 100g), 피홍합10개(저는 약간의 육수도 함께 준비했어요.. 피홍합 대신 냉동된 그린홍합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대하1마리(저는 대하를 사용하였는데요~ 중하새우를 넉넉히 넣으시거나 대체할 해물을 더 넣어주셔도 좋아요~),양파 반개, 마늘 2~3톨베이컨2장(냉장고에 굴러다녀서 넣긴 했는데 과감히 생략하셔도 되요!) 소스: 다진 토마토 2컵(또는 토마토 홀 1컵), 케찹 4큰술, 물½컵(스파게티 삶은 물이나 홍합 삶은물), 소금약간, 월계수잎 2장(생략가능), 허브 약간  


 

 우선 스파게티는 물을 많이 흡수하므로 냄비에 넉넉히(스파게티 분량의 약 8배 되는 물) 부어줍니다.물의 양이 적으면 스파게티가 고루 익지 않거나 면발이 엉키게 되지요..또 물이 끓기 시작할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면에 끈기가 생겨서 좋아요~면은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 넣고요 뚜껑을 덮지 않은 채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가며 끓이다가 물이 끓어 오르면 올리브 오일을 몇방울 넣어주면 쫄깃해진답니다.(하지만 생략하셔도 되요~ㅎㅎ)10분쯤 끓인 뒤 한 가닥 건져서 면을 끊어 봤을때 가운데 하얀심이 남아 있으면 제대로 익은것인데.. 잘모르겠다 하면일단 먹어보시는게 좋은방법입니다~ㅎㅎ아니면 티비에서 보니까 타일벽으로 던져서 딱 붙어있으면 익은거라고 하더라고요..ㅎㅎ스파게티를 삶은 뒤에는 체에 받혀 물기를 제거하되 물에 헹구지 마세요~스파게티 전분이 씻겨 나가면 소스가 제대로 스며들지 않아 맛이 덜한다고 하네요..미리 삶아 놨을땐 올리브 오일을 넣어 버무리거나 팬에 살짝 볶아 놓으시면 면 끼리 붙지 않아요.. 


 

 달군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 편으로썬 마늘, 베이컨을 볶아줍니다. 


 

 새우가 벌겋게 되게끔 반쯤 정도 익혀주시고요~ 익히지 않은 홍합을 준비하셨더라면 지금 넣어주세요~그 외에 다른 해물을 넣으실때는 살짝 데쳐서 하세요~(특히 오징어 같은건 데치지 않고 볶을때는 물이 생겨서 좋지 않아요..) 


 

 다진 토마토와 케첩, 물을 넣고 끓여주다가 월계수잎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시면 됩니다(월계수잎은 없으시면 생략하셔도 되요~ 이태리나 인도의 음식을 만들때 사용되는 것으로 특유의 향이 베어 나게 한답니다. 일종에 향신료라 하면 되겠네요..마트나 수입식품 파는 곳에서 쉽게 구입하실수 있답니다.) 물: 스파게티를 삶고 난 물은 어느정도 소금간이 베어 있기 때문에 소스를 만드실 때 사용하시면 진한 맛이 난답니다.저는 홍합 삶은 육수가 있어서 대신해서 넣었어요~ 


 

 삶은 면과 삶은 홍합을 넣고 휘리릭 볶아줍니다.면에 소스가 쏙쏙 베어들게끔요..ㅎ허브를 다져 넣으시거나 말린 허브를 넣어주시면 그럴듯한 파스타 요리가 완성되지요~^^*  

완성컷 사진 나갑니다~~ 맛난 눈요기 하세요~~^-^*


 

 완성 접시에 담아놓으면 샤랄라~~♡ 저기 보이는 큼직한 대하님~~ 우앙우앙~~>_< 


 

 

시판 소스도 좋지만~ 이왕이면 생 토마토를 다져서 쓰면 신선함이 입에 감돌지요~~

 


 

 홍합도 넉넉해요~~ 근사한 한끼 해결입니다~
   


 

 

토깽이가 넘넘넘~~♡ 살릉하는 마늘빵과 함께~~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은 력셔리 스파게티~~~^^♡

동생이 이걸 보고 '럭셔리 스파게티'라네요~~ㅎㅎ

 


 


 

 이렇게 차려놓으니 근사한 브런치 메뉴가 되지요..ㅎㅎ브런치~~!!! 뭐 별건가요?? 집에서도 즐겨보자구요~~
  스파게티는 포크로 돌돌돌 말아서 먹지요~~ㅎㅎ근데 토깽이는 티비에서 보면 이쁜척 하는것 처럼 보일까요?? (질투-_-??) 


 


추천수13
반대수0
베플김정현|2007.07.27 16:04
자이제 간단한 스파게티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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