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사람과는 정 때문에 못헤어진다고들 하지
그깟 정이 뭐 대수라고
정때문에 죽고 못살것 같다가도
사소한 이유 하나에 아주 쉽게 금방 헤어지는게 연인들이야
당신이란 남자들
알고싶지도 않고
알면알수록 골치가 아파요
도대체언제까지여자들다리붙잡고당신들생각에잠못이루게할건데
한번 돌아섰으면 깨끗하게 쿨하게 잊어주면 될 것을
왜그렇게 다시들 나타나서 추스렸던 마음들을 흔들어놓는지
남자야 지나가는 여자 툭 건드려보고
맘에든다 싶으면 또 한번 건드려보고
이여자 저야자 찔러보고 넘어왔다 싶으면 잠깐 가졌다가
질리면 또 다른여자 찾고
그러면서 여러여자 상처주고
그러다 결국 욕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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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기 좋아한다는 남자가 나타나면
그저 고마워서 한순간에 푹 빠져버리게 되고
그러다가 사랑하게 되고
어쩌다가 헤어지면
혼자 마음앓이하다가 아파서 어쩔 줄 몰라하고
다른 남자가 눈 앞에 나타나도
전 남자 때문에 쉽게 사랑 못하게 되고
그렇게 충성적인데
남자들은 항상 뒷통수를 치더라고요
사람이한번사람한테실망을하면밑도끝도없이
되돌릴수없게되버린다는데
명심하지그랬어요
바보같이 꾸역꾸역 참고 쌓아놨던 그 감정들
왜 앞에서면 감추지도 못하고 자꾸 흘리기만 하는걸까
마음만 아파지게...
속만 상하게
자꾸 왜그렇게 되는걸까
뭐가 그렇게 복잡하고 아프기만 한걸까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양보하면 될것을
왜 조그만 배려도 하지 않으려 하는걸까
헤어지고 끝나면 그렇게 아플꺼면서 왜 뒤늦게 와서야
사랑한다 사랑했다 헤어질수없다
잊고싶지않다 추억이 너무도 많다
너아니면 안된다
다시는 힘들게 하지 않겠다
그런 말들로 또 흔들어 놓을까
정말 인연이라면
언젠간 꼭 다시 만나게 될텐데
인연이 아니면 그만인거고
배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항상 한 쪽은 상처받을 수 밖에 없는 말같지도 않은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