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윤준희
|2007.07.27 17:04
조회 79 |추천 0
예전에 그녀를 소개받아서 알았지만 몆번 만나진 않았다. 몆번 만나보니깐 너무나 이기적이기에...자기가 필요할때만 오라그러고...새벽에 어디인데 좀 태우러 오라 그러고.나를 운전기사쯤으로 취급하고. 그러다가 그녀가 직장생활로 집안문제로 힘들때쯤 연락이 와서 만나다 보니까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지금은 만나지 않는다. 헤어지고 나서도 많은 문제가 아직 남아있다.금전적인 문제도.. 헤어지고 나서 힘들어서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근데 교회서 그녈 보게 되었다...그녀는 아무일 없다는듯 교회친구랑 얘기하고 있었다.순간 내가 혼란스러웠다. 아무일 없다는듯 친구와 웃으면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헤어지고 나서 미안하다라는 말이라도 아님 문자라도 그렇게 얘기해줬으면 하고 바랬지만...그말 한마디없이 저렇게 태연한 모습을 보니까 정말 가슴이 무녀져 내렸다. 자기땜에 아직 나는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힘들어하는데...교회에 나가지 않기로 했다.그녀를 본다는게 내겐 너무나 힘들것 같아서. 그녀는 친구에게 얘기하고 있겠지.자긴 잘못이 없다고. 이 사실이 견딜수 없는거다. 그녀에게 부탁하고 싶다.사실대로 얘기안할거라면 아예 애기를 하지 말아 말라고.너무 힘들다.내 스스로에게 물어본다.왜 이리 힘들게 하는지.철학관에선 그러대...내가 업이 많아서라고...내라도 그런애긴 하겠다...여자분에게 감히 부탁드립니다.모든 분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상대가 진심으로 사랑해줄때 상대를 사랑까진 해 주진 못해도 그걸 이용하지는 말아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