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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김요한 |2007.07.27 17:07
조회 60 |추천 1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

이젠 그 말하기도 지겨워,

빛바랜 사진처럼 초라하게 변해버린 너,

포기에 익숙해져버린

널 볼때마다 내 마음 무거워.

 

살며시 손을 놓고 뒷걸음 쳐봐도

돌아와 내 품에 안기는 너,

괜한 말로 시비걸어도 왜 웃기만 하니,

슬픔에 익숙해져버린

널 볼때마다 내 마음 무거워.

 

Good Bye, (내게 전한 마지막 한마디)

Good Bye, (행복하길 기도할께)

Good Bye, (이제 모두 끝이 나버렸어)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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