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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YM) - One Love[뮤직비디오]

박대흥 |2007.07.27 22:28
조회 136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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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YM) - One Love-뮤직비디오-

발매일 2002-10

장르 : Hip-hop

 

Y.G. 패밀리는 1997년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양현석이 Y.G. 엔터테인먼트(Y.G. Entertainment)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댄서 출신이자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힙합음악에 심취해 있던 양현석은 Y.G.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흑인음악을 하는 뮤지션들만 전문적으로 키워내며 흑인음악 전문 레이블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한다. 흑인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션들은 Y.G. 엔터테인먼트(Y.G. Entertainment)의 협력사인 엠보트(M-Boat) 출신의 뮤지션들(휘성, 빅마마 등)과 함께 패밀리의 개념으로 연대해 활동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 일련의 모든 활동은 Y.G.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상용화되었다.

YG 패밀리는 양현석을 중심으로 지누션, 1Tym, YG의 프로듀서이자 랩퍼인 페리(Perry), 여성 래퍼 렉시(Lexy), 서태지의 라이브 콘서트에서 래퍼로 참여해 이름을 알린 마스터 우(Masta Wu), 세븐(SE7EN) 등 2003년을 기준으로 총 16명이나 되는 대가족을 이루고 있다. YG 패밀리는 1999년 7월에 1집 [Famillenium]을 통해 세련된 힙합 사운드를 들려주며 큰 인기를 얻는다. 같은 해 12월에는 Y.G 패밀리 출신 뮤지션의 히트곡들을 모은 [Y.G. Best Of Album]을 발표한다.

3년 뒤인 2002년 10월, 이들은 2집 [YG Family 2 (97-YG-02)]를 발표한다. 1집보다도 더욱 많은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 동안 YG 패밀리가 해온 힙합을 총 망라하였다. 더불어 Y.G. 패밀리의 일원이지만 아직 데뷔하지 않은 신인들도 대거 참여하였는데 2003년 데뷔한 세븐도 이 앨범에 ‘한번 단 한번’이란 곡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타이틀곡인 ‘멋쟁이 신사’는 영화 'YMCA 야구단'에 삽입되어 큰 반응을 얻었다. YG 패밀리는 이렇게 레이블 개념의 음반을 내는 것 이외에도 소속 뮤지션들이 서너 팀씩 조를 이뤄 조인트 콘서트를 갖는 등 활발한 연대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Y.G. 패밀리의 모태인 Y.G. 엔터테인먼트는 흑인 음악을 전문적으로 한다는 전문성과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가수와 래퍼들을 뽑아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이미지로 인해 대중들에게 많은 신뢰를 얻었으며 여기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을 ‘가족’내지는 ‘형제’의 개념을 형상화 한 Y.G. 패밀리 또한 팬들에게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선사하였다.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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