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수업에, 학원, 과외, 자율학습, 내신준비.....웬만한 직장인들 보다 더 바쁜 사람들이 바로 우리 고딩들이다. 공부를 위해서는 체력도 길러야하고 TV에 나오는 스타들처럼 날씬해지고 싶은 욕구도 있다. 하지만 도무지 시/간이 없는 사람들 또한 바로 우리 대한민국 고딩이다-!
이런 대한민국 고딩들에게 적합한 운동이 있으니......
CASE University 여러분에게만 살짝 알려주겠다~! 그것은 바로.....걷기-!!!
하지만 그냥 걷는것이 아니다. 10분을 걸어도 효율적인 걷기~ 바로 이것이다...!!
무조건 보폭을 크게 한다고해서 운동효과가 높은 것은 절대 아니다. 무리하게 보폭을 넓히면 오히려 걸음의 속도가 떨어져 운동 효과가 반간됨다.
모래 위를 걸으면 아스팔트 위를 걸을때보다 두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발에 가해지는 중력을 모래가 흡수하기 때문에 발을 들어올릴때 두 배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모래밭 위에서 걷기를 하자-!
걷기를 통해 뱃살을 확실히 정리하과 싶다면 배근육을 당기고 배꼽을 앞으로 내밀듯이 걸어보라. 팔과 다리에 신경을 쓰고 배는 힘을 쭉 빼고 걷는다면 뱃살은 서서히 빠지게 될 것이다.
걷기를 시작하면 우리 뇌속에서는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고통을 경감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때문에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과다 상태에서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한다. 걷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바로 이 호르몬 때문인 것.
베를린 자유대학의 스포츠 의학부에서는 중증 우울증환자에 대한 유산소운동 처방이 효과적이라느 연구 결과를 발표했따. 걷기는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이다. 학습 스트레스로 찌들어 있는 고딩들에게 기분을 전환하고 머리를 맑게해주는데 큰 도움을 주는게 바로 걷기이다. ^^
걷기를 할때 통기성이 좋고 입고 벗기 편한 옷을 고르자. 단ㄷ 순한 면 소재의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차림이면 충분하다.
걸을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발의 움직임. 무게 중심이 발 뒤꿈치->발 바깥쪽->새끼발가락-> 엄지발가락 순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걸어보자. 걸음걸이가 확 달라질 것이다.
신발을 고를때는 체중의 1%정도의 무게를 가진 것을 고른다. 이를테면 60kg의 체중인 사람은 600g의 신발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다.
걸을때 속도는 처음에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 느린 속도로 걷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점점 속도를 높여가되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했을때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걸을 때는 턱을 치켜들거나 숙이지 않는 것이 좋다. 정면을 응시한 상태에서 적당히 턱을 당긴 자세를 유지하면 되는 것. 시선이 발쪽을 향하게 되면 산소 섭취량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신경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