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구취…홀로 속앓이 하지마라!
사람은 혼자서는 생활을 할 수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때문에 항상 여러 부류의 사람과 수많은 장소에서 접촉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조직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상대방과의 대화이다. 비즈니스 활동에서나 이성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기의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을 못한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다. 그런데 대화 시에 심한 입 냄새로 인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지 못하고 오히려 불쾌감을 주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 경우 상대방은 이를 터놓고 얘기 해주기보다는 아예 대화하는 자리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당사자의 기분을 거슬리게 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다. 이런 일로 인해 본인은 소위 왕따 당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점점 자신이 없어지게 되며 만남이 어려워지게 되어 종국에는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기도 한다.
작년에 어느 중견업체에 입사한 새내기 사원 A군은 학교시절 공부에만 전념하느라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입사 후 친해진 동료 사원으로부터 입 냄새가 심하다는 얘길 듣고는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여러 곳을 찾아 상담도 하고 치료도 받아보고 하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보지 못하여 고민 하던 중 우연히 TV에서 방영 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의 프로그램을 보고 명옥헌 한의원의 김병호 원장을 찾아 상담하여 치료를 받은 후 입 냄새가 말끔히 없어져 이제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에 자신이 붙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사실 사람을 접촉함에 있어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심한 구취를 가진 사람에게는 상대방이 얘기해 주지 않으면 잘 모르고 지내는 사람이 허다하고 설령 이를 알았다고 해도 어찌할 줄 몰라 남에게 드러 내놓고 얘기하지 못해 혼자 마음속으로 고민만 해오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김병호 원장에 의하면 이러한 구취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고 한다. 우선 구강내의 충치나 염증 그리고 프라그의 양 또는 타액 분비량 등으로 인해 생기는 구취는 치과나 해당 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나 문제는 혀에 심한 백태 (설태)가 끼어있다든가 또는 체내의 각종 내장에 질환이 있어 구취가 심하게 발생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한방이나 내과 치료를 함으로써 그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방 치료로 구취 제거는 얼마든지 가능 하다고 한다. 또한 김 원장은 구취 예방으로 식사 후 곧바로 양치질하기, 양치질시에 혀에 끼어 있는 백태를 함께 긁어내기 등을 습관화하며, 심한 흡연이나, 육류처럼 기름진 음식이나 파, 마늘, 겨자 등 심한 자극성 음식의 과도한 섭취를 피하고 채소를 많이 취하는 등 식생활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장 이상으로 인한 구취는 위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르는 치료가 우선임은 물론 말할 필요가 없다.
더구나 요즘처럼 힘겨운 때에 구취로 인한 스트레스나 말 못하는 고민을 안고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루 빨리 상담이나 치료를 통하여 이를 벗어나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도움말 : 명옥헌한의원 김병호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