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군부가 군인들이 전투보다는 동성애를 느껴 게이로 만들게 하는 '게이 폭탄' 개발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이 적군 병사들의 동성애를 유발해 규율과 사기를 떨어트리기 위한 `게이 폭탄(Gay Bomb)' 개발 계획을 추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BBC 방송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미국 내 생화학 무기 연구 감시단체인 `선샤인 프로젝트(Sunshine Project)'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미 과학자들은 1994년부터 6년 동안 750만 달러를 투입해 게이 폭탄을 개발하려 했다.
일명 `사랑 폭탄(Love Bomb)'으로 명명된 이 무기는 최음제를 이용한 폭탄을 만들어 적군 병사들 사이에 동성애를 만연케 함으로써 사기와 규율을 극도로 문란케 한다는 것이다.
이 게이 폭탄은 그러나 인체에는 치명적 해를 끼치지는 않는 물질로 만들어질 계획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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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자 미국 CBS5 방송국은 미국 국방성측의 말을 인용해 성 호르몬을 변하게 하여 전투 보다는 동성 연애에 관심을 더 보이게 하는 '게이 폭탄' 개발을 하고 있다고 인용해 보도했다.
정식 폭탄 명 '게이 폭탄'이라고 명명된 이 폭탄은 적들에게 게이 폭탄을 터트리면 호르몬 변이를 주는 화학 성분이 해당 지역의 적군 병사들에게 살포가 되어 성 호르몬을 강화시키고 동성애를 유독 느끼게 하면서 전투 의욕을 상실케 하는 일종의 화학 폭탄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처음으로 지난 1994년 미 공군에게 제안되어 750만 달러의 게이 폭탄 개발에 따른 연구비를 요청한 것으로 적극적으로 이를 해당 군 당국이 검토했다고. 하지만 이 폭탄이 실제로 개발이 되었는지 여부는 아직 군 극비 사항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런 충격적인 폭탄의 연구 및 개발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은 정보 공개법에 따라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톤공군 라이트연구소에서 입수한 기밀 문서를 공개를 하면서 알려진 것으로 실제 존재 여부가 논란이 있자 직접 미 국무성에서 이를 직접 CBS5 방송국을 통해 확인한 것으로 지금도 미군에서는 다양한 신병기 개발을 위해 막대한 비용과 인력을 동원하고 있어 앞으로 실제로 게이 폭탄과 같은 충격적인 신병기가 실전에 배치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