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친구가 이사를 했어요^^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만든 하트 발매트를 보고 주방에도 하나 만들어 깔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가르쳐 주는것도 좋지만 선물하기로 하고 2주정도 걸려서 만들어 보았어요 그런데 길이가 너무 길어서 키가 작은 저로서는 한 화면에 모두 담기란 어려운 일이네요^^ 그래서 이어지는 점을 검은색으로 표시했어요..... 정말 길었어요. 내일 친구네 갈건데 깔아 놓은 모습을 담아다 올려볼까?하는 생각 중이예요~~~
사각으로 만들었구요. 아래 도안은 길이는 각자 원하시는 대로 조정하시구요 에고^^ 아래 도안처럼 색깔로 표시를 했으면 설명하기가 좋았을걸 그랬네요^^ 하지만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어젯밤에 이 도안을 그리면서 땀을 흘려서 마르기 전에 지우개로 지우다 보니 덜 지워진것도 보이고 ㅎㅎ 찢어진 곳도 있네요~~ 그리도 오른쪽 도안은 각진 부분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테두리를 뜨는 방법입니다 다소 모자라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구요 방울뜨기 할때에 사슬뜨기 한코를 했거든요. 가장자리뜨기를 할때 그 사슬뜨기에 짧은뜨기 두코씩 해주시면 되구요. 주홍색= 빨간색에서 짧은뜨기가 시작된것이예요. 초록색 점은 사슬뜨기 세코에 짧은뜨기 두코를 지나서 짧은 뜨기 한번을 해주시고 다시 짧은뜨기 7코를 하신 다음에 먼저단 짧은뜨기 6코를 띄우고 짧은뜨기로 해 주시는것을 연속해서 해 주시는 거예요... 짧은뜨기 칸이 모자랄 경우는 세코사슬뜨기에서 두칸을 세칸으로 해 주시던지 가감을 해 주셔서 3코 사슬과 7코 사슬이 테두리가 완성 됩니다... 그리고 고리 7코가 마지막으로 될때는 사슬뜨기 4코를 하신다음 고리 시작할때 빼뜨기 한 곳(위 그림에서 녹색점입니다^^)에다 한번감아 긴뜨기를 해 주시고 다음단의 조개 무늬에 들어갑니다 조개무늬라고 해도 되겠지요?? 조개무늬를 시작할 때는 사슬뜨기 한코와 한번감아 긴뜨기 5~6코를 번갈아가면서 떠 주신 다음에 맨 마지막에는 사슬뜨기칸에다 짧은 뜨기 두코를 해 두셔도 되구요 저는 그냥 짧은뜨기 한코와 사슬뜨기 한코를 해 줬어요. 제 생각엔 피콧뜨기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런데 실이 너무 굵고 손이 아파서 그냥 짧은뜨기와 사슬뜨기 한코씩 교차해서 떴어요. 실은 커텐뜨는 면실 세볼 반이 들었구요^^ 친구하고 저하고 하나씩 뜨려고 네볼을 사왔는데 ㅠㅠㅠ 너무 촘촘하게 떴나봐요... 세볼 반씩이나 들었어요... 그래야 원가는 만원조금 더 들었지만........ 도매가격이랍니다^^ 또다른 친구는 저 실을 한볼에 만오천원씩 샀다는데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 뜨시는데 보템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하트 발매트는 제옷 하나만 더 완성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