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OCEAN COLOUR SCENE
국내 모 통신사 광고의 광고음악으로 쓰인 'Up To The Down Side'의 예상치 못한 인기는 국내에 오션 컬러 씬(Ocean Colour Scene)이라는 밴드의 이름을 알리는 최고의 홍보 효과가 되었다.
하지만 단지 CF배경음악 삽입 이라는 타이틀은 이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음악적 경력과 결과물들을 고려 한다면, 매우 협소한 표현일 것이다.
오션 컬러 신은 페이시스(The Faces) 잼(The Jam)같은 70년대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 밴드의 정통 록 사운드를 이어가는 팀으로, '89년 버밍엄에서 결성되었다.
바다가 주는 여러 가지 장면들과 같은 음악을 만들겠다는 의미로 'Ocean Colour Scene'이라는 이름을 짓고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데뷔 싱글 Sway의 히트로 음악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2집 앨범 [MOSELEY SHOALS](1996)를 발표하며 정상급 밴드로 올라섰다.
앨범에 직접 참여했던 폴 웰러와 오아시스의 노엘 겔리거(Noel Gallagher)의 극찬을 받았던 이 앨범은 The riverboat song, You've got it bad, The day we caught the train 등을 연속으로 영국 싱글 차트에 올려놓으며 무려 6개월 동안 앨범 차트 Top 10에 머물렀으며, Oasis가 대망의 2집을 내고 투어를 떠날때, 오션 칼라 씬은 노엘 겔러거는 이들을 자신들의 서포트 밴드로 기용하기도 한다.
현재 8장의 정규 스튜디오 음반을 발매하며, 10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오션 컬러 씬은 이번 펜타포트 참여를 통해 국내 오리지널 브릿팝 음악을 기다리던 수 많은 매니아들의 환호를 받게 될 것이다.
가장 마지막, 극적으로 출연이 확정된 팀인 만큼, 공연을 준비 하는 제작진측, 무대를 기다리는 관중들 모두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팀 중 하나 일 것이다.
Members
Simon Fowler, Steve Cradock, Oscar Harrison, Dan Sealey, Andy Bennett
Albums
Ocean Colour Scene (1992)
Moseley Shoals (1996)
Marchin' Already (1997)
One from the Modern (1999)
Mechanical Wonder (2001)
North Atlantic Drift (2003)
A Hyperactive Workout for the Flying Squad (2005)
On the Leyline (2007)
Hit Singles
Up on the Downside
Hundred Mile High City
Better Day
Travellers Tune
You've Got It Bad
**소개 글 출처: 200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