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가 좋았다.
해질녘쯔음..할머니께서
늦은밤까지 안들어오고 밖에서 뭐하냐고
꾸짖던 소리에 투덜거리며 아이들과 못논게 아쉬어
쉽게 등을 돌리지못했던
그때가 좋았다..
끼니때도 잊어가며 뛰어놀다 허기진배를
어느아이의 코묻은돈으로 사온 봉지과자 하나로 나눠먹으며 채웠던
그때가 좋았다..
지금은 내 뒷모습이 된 내 어릴적풍경..
그 순간에 함께한 사람들이있기에 지금에 나에겐 추억이있다.
그리고 그시절..
할머님께서 꾸짖음이 바로 베품의 사랑이란걸 깨닫게되었다..
이제서야..깨닫게되었다..
by.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