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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탈레반 납치사건에 대한 본인의 생각

김성표 |2007.08.01 10:09
조회 145 |추천 2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서는 수많은 뉴스보도로 인해 귀에서

재방송이 가능할 정도일 테니 생략하겠다.

 

결론을 우선도출하자면 인질구출을 위한 협상. 해야하겠지만,

무리해선 안된다. 실제로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이 의견에 반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난 실리주의자이고 싶다. 현재의 시대적 배경이 나의 바램을 만들어

왔다.

 생각해보라. 지금 감성보다 이성이, 돈보다 정이 우선하는가를

그렇지 않다. 그렇다라고 말하는 의견은 소수임에 분명하다.

오죽하면 "쩐의전쟁" 이라는 만화와 드라마까지 나왔겠는가. 작가가 반영하는

시대상은 내가 위에 말한 시대상이고, 내용은 나의의견에 반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현실이 아닌 이상이다.

 

 저들은 첫번쨰 협상시에 돈을 요구했었다. 자.....이에응했다면?

막대한 자금이 외부로 흘러갔을 것이고 그 막대한 자금은 국가에서

국민들을 위해 사용되어야 했을 자금일 것이니 1차적으로 국민이

피해를 입는다. 허나 보다 본질적인 차원에서 그 자금 자체가 우리

4천만국민들의 세금에서 나온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1차건 2차건

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오기 마련이다.

 또한 넘어간 자금은 어디에 쓰이겠는가? 아프간을 비롯한 주변국

에 위협이 될 것이 아닌가. 그럼 우린 법전에나 볼 수 있음직한

표현인 세계평화와 질서유지에 반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상황이 일어남을 예측이나 한듯 유서까지 남기고 위험지역

으로 봉사활동(어쩌면 선교활동 일지도 모를....)을 떠난 그들의

행동에 대한 대가치고는 너무나 크지 않은가?

 

 뿐만 아니다. 현재는 탈레반 수감자와의 맞교환을 요구하고 있다.

청와대 대변인이 말했든 이는 우리 외교능력을 벗어난 문제이다.

자국의 득(?)을 위해 타국에 이러저러 지시를 할 수는 없는 바, 만일

협상이 되어서 풀어준다 한들 이들은 다시 총칼이 되어 해당국의

안보를 위협할 것, 우리는 이들의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또한 미국의 눈치는 얼마나 보아야 하는가. 표면에 자유,평화를

치장한 이 거인의 뒷김이 상당할텐데....그럼 이제 시청앞에서 성조기까지

찢어가며 미군부대 철수, FTA반대등을 외쳐온 사람들, 거인의 발을 간지를 차례인가.....?

 

 최후의 수단으로 군사작전이 거론되고 있다. 군사작전...............

대한민국의 23인이 타국가에 총탄이 빗발치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다.

 이걸듣고, 혹은 읽고 대단하다 라는 사람이 있을까? 한 언론에서는

군사작전은 인질들의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군인들은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이들은 남의 생명이나

구하는 소도구 들인가? 아니면 피한방울 안흘리고 작전수행이 가능하다고 보는건가?

우리의 인질들 생명을 위해 또 다른 누군가가 피를 흘려야 하는게 맞는건지......

 

 가족들의 기다림을 비춰주는 영상을 간혹 볼떄마다, 이런 생각을

가진 나는 본인의 일이 아니기 떄문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닐까 라고 되뇌어 봤다. 눈물흘리며 석방소식만을 기다릴것인

해당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만.....

 이번일의 책임은 대가가 클 것인 만큼 어느 누구에게도 전가되지 않고

본인들이 져야 한다고 난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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