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만 영화에서 빼면..
완전한 할리우드 SF 영화인것을 느낄 수 있다..
영화 중간중간에 한국을 표현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특히 앤딩곡으로 나오는 아리랑은
어떠한 교향곡보다 더 아름답다...^^
2시간이 넘어가는 영화만 보다..
1시간 40분 정도 영화를 보니..
왠지 모를 짧다는 여운이 강하게 남는 영화..
한국의 SF 를 두단계 이상을 높인 작품이라 생각한다...
지금것 충무로에서 심형래를 욕했던..영화인들..
아마도 한방 먹을것 같다...
진정 심형래 감독이
할리우드에서도 인정 받는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