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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도 하고 깜빡하고 안널고 나가고; 책도 사고, CD

김은미 |2007.08.01 16:41
조회 41 |추천 0
    빨래도 하고 깜빡하고 안널고 나가고; 책도 사고, CD도 사고 , 사람구경도 하고, 바람이 불어 느티나무가 움직이고, 여행이야기도 들려주고, 홍콩다시가고 싶다고 투덜거리고, 돌아와 보니 오른쪽 뒷바퀴가 칼로 찢겨있고; 누구냐.. 도대체 왜 멀쩡한 타이어를 찢어놓고; 음악을 체킹하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두번째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를 읽고, 사람구경한게 너무 오랜만에 신기했고, 아직도 홍콩은 다시 가고 싶고, 또 다시 생각하고, 내일은 또 다른일이 펼쳐지고, 내 머릿속에 있는 마음이 시키는 일들을,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 믿고 있기에 또 그림을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  심심한이야기.. 사소한 이야기.... 은미가 사는 이야기...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좋아해'를 보다 끄고, 일본영화에 빠져살고, 청바지는 하나,둘 쌓여 가고, 책은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차를 탈수록 움직이는 지하철 도서관을 만날 시간은 줄어들고, 차를끌수록 세상이 더 다르게 보이고, 인간들이 보이고, 켈리의 음악은 1,2,3,,,,까지만 좋고;; 춤은 점점 더 좋아지고, 물건을 띠러가면,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은 없고 하루빨리 디자인하고싶고, 부조리는 전혀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 부조리속에 그냥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 같고, 그래도 그 속에서 행복을 찾고, 미소짖고 사소한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안톤체홉의 작품이 점점 취향이 되어져 가고, 운이란 것이 정말 있는 것만 같고, 운은 언제 따라줄까 싶기도 하고, 언제나 웃는얼굴에 사람들은 침을 뱉을 수도 있단걸 알아가고, 착한사람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건가, 옷이 너무 좋아져 버렸고, 연극공연은 스스로 안본지 1년이 되어간다는 사실과, 연기를 못해도 배우란 이름을 입에 담을 수 있다는 사실과,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란 , 내가 내 심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것만큼 X고, 오늘산거 LIKE THIS, 이거하나 맘에 들고; 부모없는 아이들, 웃음을 잃은 아이들, 아픈아이들이랑 같이 놀아주고, 봉사활동 하고 싶고, 웃음치료사라는 직업이 새롭게 맘에 들어오고, 7월 17일 이 라인엔 오픈하고 싶고, 두렵지만 두려워하는 그 시간이 아깝고, 남자는 건강>어학공부에 투자하고  여자는 외모>성형>어학공부에 투자한다네, 나는 남잔가, 남자하자, 똑같은 여자 하기 싫고, 배울 수 있는 나이는 따로 있는건가,전혀. 내 인생인데 , 뭣하러 남이 그려넣은 길을 따라갈 필요는 없고, 신경쓰지 말아야 하며, 가끔 쳐다봐주면되고, 가족 정말 잊어서는 안되는 내 보물이고, 평생 그들만은 내 손을 놓지 않고, 사랑하고, 인테리어, 패션, 웃음, 돈, 디자인, 행복, 사랑. 세상어디를 가든 , 신기한 일이야, 정말, 세상에는 신기한 일 투성이야. 정말정말,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신기하고, 이런걸 하고싶어 하는 것도 신기하고, 깨달아 가는 것도 신기하고, 만나고, 웃고, 걷고 , 다 정말 신기하고, 신기해. 심심한 얘기, 재미없는 얘기 , 은미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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