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댄싱 섀도우 ~ 커텐콜 curtain-call
잠을 설쳤는지
졸음이 마니 쏟아지는 날이다
간단히 김밥이랑 라면으로 배를 채운뒤
예술의 전당으로
작년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돈주앙을 보고 난 후
웅장하고 멋진 오페라홀로 들어선다
티켓팅을 하고
오페라홀에서 매번 하는
폴라포이드 카메라로 찍어주는 사진 2번씩이나 찍고 왔다
드뎌 막이 오르고
웅장한 음악과 군무가 시작 되었다
원작인 산불을 안 읽어선지
좀 난해하고 쉽게 다가오지 않아선지
전날 피로가 쏟아져
잠시 꼬박꼬박 졸았다 흑흑
다행히 1 막이 끝나기 전
신성록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깨어서
그 목소리가 닮고 싶어지더라
고음도 아니고 저음도 아니면서
남자인 내가 들어도 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 마법같은 목소리였다
신성록 , 널 주시 하겠어 !!
그리고 20분 휴식 시간에
음악 분수를 보면서
다시 기운 회복한 뒤
2 막을 본격적으로 보기로 했다
역시 전에 공연한 한국 뮤지컬 중
웅장하고 깊은 음악과
디테일한 무대장치에 매료 ^^
김보경은 전에 유린타운과 렌트를 봐서 목소리만 들어도 이젠 알거 같다,,,,
미스사이공을 못봐서 아쉬웠다,,넘 비싸서 ㅠ;;
생소한 스토리 때문에
난해한 부분이 있었지만
1-2 번 더 보면
댄싱 섀도우의 매력에 푹 빠질거 같다
특히 신성록의 감미로운 목소리 ~~~
목소리도 성형 되나요 ?
목소리 성형,,,, 이거 장사 되겠는걸 ? 조만간에 뜬다,,,,
이 수술이 성공하면,,,ㅋㅋ
신성록 , 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다 ^^
아직도 나의 입가엔... 맴돈다 ,, 감미로운 목소리 ~~~
그림자와 함께~~~~~~~~~~
춤추고 있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