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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ray 댄싱섀도우curtain-call ^^

서광덕 |2007.08.01 22:21
조회 133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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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댄싱 섀도우 ~ 커텐콜 curtain-call

 

잠을 설쳤는지

 

졸음이 마니 쏟아지는 날이다

 

간단히 김밥이랑 라면으로 배를 채운뒤

 

예술의 전당으로

 

작년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돈주앙을 보고 난 후

 

웅장하고 멋진 오페라홀로 들어선다

 

 

티켓팅을 하고

 

오페라홀에서 매번 하는

 

폴라포이드 카메라로 찍어주는 사진 2번씩이나 찍고 왔다

 

 

드뎌 막이 오르고

 

웅장한 음악과 군무가 시작 되었다

 

원작인 산불을 안 읽어선지

 

좀 난해하고 쉽게 다가오지 않아선지

 

전날 피로가 쏟아져

 

잠시 꼬박꼬박 졸았다 흑흑

 

다행히 1 막이 끝나기 전

 

신성록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깨어서

 

그 목소리가 닮고 싶어지더라

 

고음도 아니고 저음도 아니면서

 

 

남자인 내가 들어도 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 마법같은 목소리였다

 

 

신성록 , 널 주시 하겠어 !!

 

그리고 20분 휴식 시간에

 

음악 분수를 보면서

 

다시 기운 회복한 뒤

 

2 막을 본격적으로 보기로 했다

 

역시 전에 공연한 한국 뮤지컬 중

 

웅장하고 깊은 음악과

 

디테일한 무대장치에 매료 ^^

 

김보경은 전에 유린타운과 렌트를 봐서 목소리만 들어도 이젠 알거 같다,,,,

 

미스사이공을 못봐서 아쉬웠다,,넘 비싸서 ㅠ;;

 

 

생소한 스토리 때문에

 

난해한 부분이 있었지만

 

1-2 번 더 보면

 

댄싱 섀도우의 매력에 푹 빠질거 같다

 

특히 신성록의 감미로운 목소리 ~~~

 

 

목소리도 성형 되나요 ?

 

목소리 성형,,,, 이거 장사 되겠는걸 ? 조만간에 뜬다,,,,

 

이 수술이 성공하면,,,ㅋㅋ

 

신성록 , 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다 ^^


아직도 나의 입가엔... 맴돈다 ,, 감미로운 목소리 ~~~


그림자와 함께~~~~~~~~~~

춤추고 있네 ~~~~~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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