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처럼 날고싶다]
'새처럼 날고싶다'에 등장하는 남자에게는 다리가 없다.
대신 하늘을 향해 희구하듯 두 팔을 한껏 뻗쳤다.
작가에게 글을 쓸 수 있는 두 손은 날개다.
이 날개가 '자기검열'이라는
보이지 않는 사슬로 묶여 있을 때 좌절할 수밖에 없다.

[새처럼 날고싶다]
'새처럼 날고싶다'에 등장하는 남자에게는 다리가 없다.
대신 하늘을 향해 희구하듯 두 팔을 한껏 뻗쳤다.
작가에게 글을 쓸 수 있는 두 손은 날개다.
이 날개가 '자기검열'이라는
보이지 않는 사슬로 묶여 있을 때 좌절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