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은
인체의 면역력 저하이며 체내 독소 성분이 쌓인 것이 원인이므로 미네랄.비타민 종합영양소 공급의 영양요법,항산화 제독요법으로 치유해야 한다.
체내 독소는 세포의 혈액내 존재하며 간장과 신장 기능을 저하시키며 비장은 면역 세포를 생성,저장했다가 림프절을 통해 보내는 장기이고 위장은 알다시피 소화.흡수를 돕는 장기이다.
무좀은 일종의 곰팡이(백선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곰팡이 균은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해
땀이 차기 좋은 발과 손이 이들의 쾌적한 은신처가 된다.
따라서 곰팡이 균은 피부의 맨 위층인 표피(각질층) 에 뿌리를 박고 인체에 기생하게 된다.
*무좀의 형태
무좀의 형태는 대략 3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1)물집이 생기는 수포형
2)발가락과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지간형
3)질환 부위가 비늘 모양이 되는 각질형 등이 그것이다.
수포형의 경우는 물집이나 고름 집이 생기고 가려움증과 통증을 느끼게 된다. 더욱 악화될 때는 발이 붓고 더욱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흔히 4번째와 5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발생하는 지간형 무좀에 걸렸을 경우, 발가락 사이가 허옇게 변하면서 허물이 벗겨지고 갈라 진다. 증상은 매우 심한 냄새가 나면서 발이 붓고 통증이 느껴진다.
일반적으로 마른 무좀이라고 하는 각질형 무좀의 경우는 발바닥에 두꺼운 껍질을 형성하고 허물이 벗겨지고 갈라져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증세가 악화되면 발바닥 전체가 뻣뻣해진다.
그러나 발에 이상이 있다고 모두다 무좀이라고 할 수는 없다. 무좀과 증상 및 형태가 비슷한 습진, 농포성 건선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외관상 구별이 힘들 경우에는 의사나 약사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피부의 각질층에는 게라틴이라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무좀의 원인균인 백선균이라고 하는 곰팡이의 일종은 이
게라틴을 영양소로 성장하고 번식을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백선균은 피부 각질층을 파고 들어가 접촉을 함으로써 침입을 시작하게 된다.
평소에 발을 잘 씻고 피부를 깨끗이 유지하던 사람은 붙어있던 균이 떨어져 나가 그만큼 감염의 기회가 적어진다. 그런데 균이 붙어있는 발을 씻지 않고 내버려두는 사람은 감염될 가능성이 더욱 커져 무좀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무좀의 치료는 발가락 사이가 부풀고 하얗게 문드러지는 무좀,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는 무좀, 발바닥의 피부가 각질화하고 색이 빨갛게 변색을 하는 무좀 등 증상별로 대별해 볼 수 있다.
현재 시판중인 무좀약은 크게
수용액, 크림, 연고 등의 3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진물이 나는 증상의 무좀에는 수용액타입,
껍질이 일어나면서 각질화되는 증상에는 크림이나 연고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원칙이랄수 있다.
무좀약의 주성분은 폴나프테이트, 시카닌, 이미다졸,
케토코나졸, 터비나빈 등 백선균에 효과적인 항균제이며,
여기에 살균제와 붓거나 가려움증 등이 심해져 발생할 수 있는 염증억제 성분 그리고 통증을 멎게 해주는 국소마취제 등을 첨가하여 제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무좀에 피부병이나 습진 등이 함께 일어난 2차 감염과 손발톱에 백선균이 파고 들어가 희뿌옇게 손발톱이 변형된 무좀인 경우에는 시판중인 약제로는 잘 낫지 않는다. 피부과의사의 진찰로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고생을 더는 지름길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외용약뿐 아니라 내복약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소홀하게 방치하지 말고 피부과를 찾는 것이 좋다.
특히, 발톱 무좀의 확진에는 현미경 검사로 간단히 확인되므로 검사상 무좀균이 나오면 간기능 검사를 거친 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올바른 치료법이다. 한방과 양방 쪽에서 무좀 치료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약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대부분의 민간요법은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기도 합니다.
* 손 쉬운 무좀 치료 민간 요법 4가지 *
▶맥주를 두어 병 사다가 세숫대야에 붓고 발을 담그고 있으면 가려움증이 깨끗이 가신다.
▶문어를 뜨거운 물에 데치고 그 물에 발을 담근다. 물은 뜨거울 수록 좋으며 화상을 입을 정도가 아니라면 참는 것이 좋다.
▶마늘을 갈아 그 즙을 무좀 발생 부위에 바른다. 되도록 진하게 골고루 바르는 것이 좋다.
▶환부를 소금물로 쓰리고 아프더라도 참고 깨끗이 닦는다. 그런 다음 그 위에 마당의 흙을 바른다. 거친 방법이지만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