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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베를린 거리에서 직찍

한지영 |2007.08.02 17:57
조회 29,481 |추천 74



ㅎㄷㄷㄷ

역시 비의 스탈은 베를린에서도 눈에 띄네여~

 

멋진 스타일~ ㅎㄷㄷ

영화촬영하느라 무지 바쁠거같은데도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영화 너무 기대되여~

추천수74
반대수0
베플강정아|2007.08.02 20:07
엘에이 사는 사람입니다. 비 공연 취소되고 무척 속상해 했어요. 비 탓도 아니었고. 위험 무릅쓰고 장비 다 안 갖춰진대로라도 공연 하겠다고 했고, 무대시설 아예 다 치워버리고 그냥 실내경기장 바닥에서라도 노래 하겠다고 우겼지만, 소방국에서 허락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소방국이 허가 안 내준다는 사실은 무대장치 준비하던 측에서 비측에게는 당일까지 쉬쉬했구요. 제 친구는 담당 취재기자로 당일날 취재 나갔다가 (공연 후원했던 신문사 기자였어요) 황당해하며 돌아왔답니다. 비는 줄 늘어서 있는 팬들한테 사연 설명이라도 하겠다고 나가겠다는 걸 Staples Center security guard들이 막았다네요. 암튼.. 정말 많이 속상해서 떠났는데, 씩씩하게 촬영하고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베플강정아|2007.08.02 21:54
최재영씨, 무대장치 준비하던 sound engineer이 (외국인) 자기 blog에다가 이런 사실을 올렸고, 미국에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뒷얘기를 알게 됐죠. 사연 설명은 그 자리에서 하러 나갔다가는 사람들이 무질서해지고 riot 비슷하게 일어날 꺼 같다고 못 나가게 막아서 비가 그 자리에서 싸우는 것까지 그 사람이 봤다고 했고요. 제 친구 기자가 나중에 그 사람 말이 다 맞을 꺼라고, 후원사 중 하나인 자기 회사에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비가 공연 못한 날 저녁에 팬클럽 모임을 갖고 사연 설명을 대충 했고, 비가 떠난 이후에도 전말이 media를 통해 전해졌죠. 근데 넌 몇 살인데 반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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