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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신혜인 |2007.08.02 18:42
조회 25 |추천 1


돌아가야 했는데 어느새 여름이 됐네.
너희랑 같이 노는 게 너무 즐거워서..


육지에 강이흐르는걸 처음봤어.

하늘이 이렇게 넓은줄 처음 알았어.
무엇보다,

사람이 이렇게 많은곳 자체를 처음봤어.

 

나랑 야구보러 가기로 했잖아


미안.


불꽃놀이도 같이 보러가자며.


면목없다.

 

내 유카타입은 모습 보고 싶지 않아?

미안, 그건 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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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기다릴게. 마코토."


"응. 금방 갈게.. 뛰어 갈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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