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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ll cost

김남희 |2007.08.02 21:42
조회 27 |추천 0


 "한 번만, 딱 한 번만 말할게 잘 들어.

너, 좋아해….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이제 상관 안해. 정리하는 거 힘들어서 못 해 먹겠으니까, 가 보자. 갈 때까지…. 한번 가보자…" - MBC `커피프린스 1호점` 10회 최한결(공유)의 대사 중

자신이 좋아하는 은찬(윤은혜)이 남자인 줄 알고 오랜 시간 혼란을 느끼던 커피전문점 사장 한결(공유)이 마침내 인위적인 감정정리를 포기하고 사랑을 선택했다.

그래

당신이 남자건 여자건

외계인이건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좋은 사람이건

인간대 인간으로

마음대 마음으로

무작정 끌리는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오직 너여야만 하는 그런 사람일 때만

사랑이라고 말하는 거야....

아직 내겐 그런 당신이 오질 않았어.....

그리고 아직은 오지마...

난 준비가 안되어 있거든...

내가 준비되면 그때 나타나줘..

그럼 내가 당신 한번에 알아볼꺼야..

어떻게 알아보냐구..

내 의식이 알아채기도 전에

내 심장이 먼저 알아볼테니 걱정하지마

당신도 그럴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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