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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활기치는 "도를 믿으십니까" 조심하세요..

윤진영 |2007.08.03 07:41
조회 48,124 |추천 467

얼마 전에 있었던일입니다..

 

다른지역은 이런일이 있는지 잘모르겠는데..

 

청주 가경터미널에서 있던일인데

 

회사 퇴근을 하구선 집으로 가는길에..

 

어떤 여자한분이 길을 물어보는것이였습니다..

 

길을 알려줬는데 갑자기 여자분이 코에있는점이랑

 

그위에 조그만한 흉터는 없애지 말아요~

 

하길래 아 나도 도를 믿으십니까 라는 사람을 만나는구나

 

라고 생각했죠..ㅋㄷ

 

저는 왜냐고 물어봤죠..

 

근데 거기에 복이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저리주저리 여러가지 얘기를 해주시던데..

 

다 맞는말만 하고..딱 맞추더라구요..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랑 안맞고..난..머 이러저리 돌아다니며

 

하는일을 해야한다고..주저리주저리...

 

마지막에 부모님이 사이가 않좋으시네요..

 

하고 딱 맞추는거에요

 

하지만 제가 그런걸 믿지않는편이라 예예!하고서 저 이만

 

그만 가볼게요 라고 했는데 갑자기 잡더니..

 

카페가서 좀더 얘기하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가봐야한다고 하니깐...

 

부모님사이 좋아지려면..자기가 강원도에 절이있는데

 

쌀이나 바칠만한 물건같은걸 사주면 자기가

 

절에 부처님앞에 바치면 없어질꺼라고 하네요

 

전 되따고 계속 그랬지만..간절한 눈빛으로 말하고

 

"진짜 부모님을위해 그거하나 못해줘요?"

 

라는 한마디에..

 

진짜 23년동안 살면서 하나 해준게 없어서

 

정말 자식된 도리로써 믿는셈치고..

 

천원짜리 비누를 사줬습니다..ㅋㄷ(천원보다 정성이중요!!)

 

집에와서 형안테 말하고 친구테도 말하니깐-_-

 

형 친구는 그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십몇만원 뜯겼다고하고..

 

친구도 돈을 줬다고 하더군요..ㅡㅡ;

 

이런 사람 조심하세요..

 

아참 그리고 오늘..회사출근길에 어떤 여자분이

 

그사람에게 또 붙잡혀서 당하구 있더군요..

 

이번엔 두명에서-_-알고보니..

 

그 여자 둘이 쌍둥이더군요 ㅡㅡ;

 

아주 가족이 다 그짓거리하구 다니더군요

 

그래서 도와줄까 말까 망설이다가..

 

회사는 늦었고..또 당하고 있는 사람 보자니..

 

제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그리고 그런거 하는 사람뒤에 조폭들이 뒤에 감시한다는..

 

그런 생각도 들었구요..ㅋㅋ

 

망설이다가..저 처럼 당하는 그 여잘 그냥 볼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여자안테

 

잠깐만 저좀 봐요..하구선 어깨잡구선..끌구왔는데

 

여자는 겁에 질려있더군요..

 

제가 끌구와서 질린건지..아님..그 여자두분때문인지..ㅋㄷ

 

암튼 그분에제 저사람들이 길물어봤죠?하구선

 

그냥 집에 얼릉 들어가세요..하구선 보냈는데

 

요즘 이런분들 넘 많은거같아요..

 

정말 이런짓까지 하구선 먹구살바에

 

제대루된 직장 찾아서 일하셨음 좋겠네요!

 

 

암튼 여러분들 이런분들 만나면..조심하세요

 

 

 

 

와 아침에 올리구-_-들어와봤는데 장난아니게 읽어보셨네요..

그런 사람의 특징이 눈이 흐리멍텅하더라구요..-_-;

그리고..어젠 입술빨갛게 바르고 화장했다가..다음엔..

순하게 -_-썡얼로..다니고..

그리고 위에 사진은 이내용과 무관합니다-_-

사진찍을까 생각도해봤는데 찰칵 소리가 나서-_-;

딩동으로.바꾸고 찍을껄 그랬나-_-;

 

추천수467
반대수0
베플박준범|2007.08.03 11:41
글자 크기조절은===>Ctrl+마우스스클롤로 조정하면 됩니다...
베플김동현|2007.08.03 15:04
"도를 아십니까?" 만나면 귀에대고 한마디만 하세요 그럼 그냥갑니다... "여긴 내 구역이다"
베플권순삼|2007.08.03 11:30
150% 대순진리회네요. <대순진리회 주요 멘트 five> 1.인상이 좋으시네요/나쁘시네요 2.기운이 좋으시네요/나쁘시네요 3.집안에 우환이 있겠네요 4.절에서 나왔습니다 5.증산도입니다 [사람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안겨주는 것, 그게 바로 협박입니다. 그것도 모잘라 불교와 증산도를 사칭하며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파괴시키는 대순진리회를 조심하세요.] [전국대순진리회피해가족협의회 www.antidaeso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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