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 한시간 뒤면 나에게 이별을 고할것같아 연습한다
지지리도 힘든 니 문자 삭제하기
니가 내일이면 나에게 이별을 고할것같아 연습한다
지지리도힘든 너의 미소 무시하기
니가 내일 모레면 나에게 이별을 고할것같아 연습한다
지지리도 힘든 니 목소리 하나씩 지워보기
니가 한달뒤면 나에게 이별을 고할것같아 연습한다
지지리도 힘든 우리추억 갈기갈기 찢기
니가 좀만 더있으면 나에게 무표정으로 다가와 "여기까지인것같아"
라고 말할까봐 연습한다
니 번호 지워보기 수전증도 아닌데 손이 떨려 잠시 그만두고
폰이 고장난 것도 아닌데 막 이상한데로 가서 잠시구만두다가
드디어 지워지면 내 마음속,,내 솔직한 마음속은 말한다..
"번호 지운다고 해서 니 마음속에서 지워지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