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보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아이가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며,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며,
무지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두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너는 네 손이 둘이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아픈 사람을 돕는 손이다.
.. 1992년 12월 아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