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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알바 많은 싸이광장

노아성 |2007.08.03 16:53
조회 4,673 |추천 187

일반적 네티즌들이라면 글을 퍼올때 누가 먼저 올렸을지 모르니깐 글 목록을 한번 보고 안보이면 올립니다. 근데 이상하게 요즘에 심형래씨 관련 글은 중복이 많고 같은 사람이 2개나 연속으로 올리는 기형적인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악플 중에 무슨 제가 화려한 휴가, 충무로, 우슈이득 알바라고 하시는데 억지 감동주는 화려한 휴가 아직 보지도 못했고 알바는 더더욱 아닙니다. 제 글들을 보세요 충무로 알바 따위 하겠습니까? 전 참고로 스크린쿼터 반대론자 입니다. 13살 수아를 명작이라고 판단하는 저입니다. 절대 돈 몇푼에 눈멀어서 그런 알바짓 안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우뢰매 때문에 심형래씨를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2가지 이유로 절 실망시켰습니다.

 

1. 용가리 거품을 조장

용가리가 칸에서 외국 영화사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금액으로 계약을 했다고 언론보도가 나왔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건 거짓말이었고 실제 칸에서 찬사도 못받고 관심도 못끌고 본사람들한테는 혹평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일반 국민들은 그런 보도자료로 인해 엄청난 기대를 했다가 보니 상대적으로 더 실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 고려대 졸업

실제 심형래씨는 책에도 식품영양과를 졸업했다고 나왔습니다. 자기가 직접 쓴 책에 말이죠. 근데 자신은 고려대를 졸업한적 없다고 주장하며 괜히 남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완벽한 거짓 변명이죠. 그러다가 결국 진실이 밣혀지니 울면서 그거 때문에 괴로웠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고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고......

 

왜 실력있는 분이 학벌을 구지 속일 필요가 없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졸이라도 당당해야죠 자격지심이 없다면...

 

그런데 요번 디워.........................

 

역시 또 저를 실망시킵니다. 우선 미국 시사회 때 엄청난 돈을 들여서 기자들을 부릅니다. 상식적으로 그 만큼 혜택을 받고 기사를 나쁘게 쓰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원래 그런 출장은 언론사에서 돈을 내는게 아니라 디워 영화사에서 100% 다 돈을 냅니다.

 

그리고 다른 한 방법이 바로 일반인 네티즌을 가장한 알바입니다.

 

여론을 호도시키는 것이죠. 실제 싸이에 알바생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각종 언론을 비판하는 글들도 심형래씨 측 회사직원의 작품일 것입니다. 그걸 알바생들이 퍼트리는 것이죠.

 

분명 같은 페이지에 심형래씨 동영상이 있는데 또 올리고 이건 알바 아니고서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같은걸 2개를 연속해서 올립니다. 소위 도배전법이죠...

 

영화의 작품성을 떠나서 그런 식의 마케팅은 또 제가 심형래씨에게 실망하게 만듭니다.

 

위의 글은 절대 디워에 대한 비판이 아닙니다. 과장 마케팅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의 도전정신은 당연히 본받아야지요.

 

담 영화는 김청기 감독한테 허락맡아서 우뢰매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용보다는 우뢰매가 좋죠.

추천수187
반대수0
베플장재영|2007.08.04 16:38
난 심형래의 업적이 존경스러운게 아니라 그가 꾸고 있는 꿈이 존경스러운 것이다. 나도 꿈이 있었지만 결국 포기하고 그저 현실과 타협했다. 그리고 지금의 나에 안주하고 있다. 당신은 꿈을 위해 도전을 해본적은 있는가?
베플손한범|2007.08.04 22:28
갑자기 뭔 싸이 알바입니까... 영구아트에서 알바 풀 돈 있었으면 그걸로 더 열심히 제작했겠지... 영구아트 사정은 압니까? 왜 용가리 실패한 뒤에 심형래씨가 밤무대 뛰었는지? / 그리고 외국에서 기자 부르는 거... 안 부르면 안 알려져요. 그 동네 원래 그럽니다. 안 그러면, 잘 알지도 못하는 한국이란 나라에서 만든 괴수영화 소개해준대요? / 그리고 고려대 이야기는 검색 해보세요. 이미 다 끝난 이야기를... / 하나 더. 저는 7000원 내고 디워보고는 심형래씨의 열정 때문에 가슴이 먹먹해져서 옹호글 썼습니다. 저도 알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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