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이용가로 영화 보신분들 계신가요?
전체이용가가 유치한점은 있을지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씩 전 전체이용가 영화를 보는데요.
전체이용가인만큼, 가족구성으로 많이들보죠.
부모님, 아이들 구성으로요. 그런데 항상 전체이용가 볼때마다 욕밖에안나옵니다.
말하자면 초등학생들 중 일부 '개념없는 초딩들'이 많다는거죠.
그 예를 들면 수도없이 넘쳐납니다.
영화볼때 극장인지, 시장바닥인지 구별이 안갑니다.
영화보는 내내 시끄럽고 옆에서 시끌시끌.. 영화에 집중이 안갑니다.
그리고 뒤에서 차는 아이들.. 뒤에서 의자를 퍽퍽 차는데 얼마나 짜증이나는지-_-^
당해본 사람들만 아실겁니다.
한번은 뒤에서 정말 시끄럽고 의자를 하도 발로 차대길래 뒤로 돌아보니 초등학생 4학년 정도 되겠더군요. 계속 참다가 안되겠다싶어서 뒤로 돌아보고,
'얘야, 의자좀 그만차고 조용히좀하렴.' 이랬더니 한동한 조용하군요.
그래서 아, 그래도 이번엔 조금이나마 의젓한 초등학생이구나. 라고생각했는데,
5분도 지나지않아서 다시 의자를 차더군요-_- 그런데 어이없는건, 옆에 부모님이 계셨습니다.
아이들에게 팝콘 먹여주며 영화를 보면서 발 차는거에대핸 아무 관심이 없더군요.
그래서 영화보면서 내내 중얼중얼 거리면서 봤습니다-_-^
요즘 부모들은 왜 다 그지경인지.. 금이야 옥이야, 키우면서 나쁜버릇은 신경안쓰더군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실런지요.?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 부모라던가, 극장에서 개념없이 행동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반성하시고 공공장소에서 예절좀 지킵시다*^^* 이런사람들때문에 영화보러갈 맛도 안납니다.
+ 어쩌다보니 베스트1위글이 되버렸군요; 그리고 초딩분들.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5위 글보니까 헛웃음밖에안나오네요. 위에 초등학생중 일부라고 밑줄쳐놓고 글씨 찐하게까지했습니다-_- 글은 발로 보는건지 뭐... 따질꺼면 하나하나 자세히 읽어보고 따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