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리는 비는 작은 유리조각의 슬픈 추락.
오장육부를 도려낼 유리가루가
세상을 다 베어낼듯 쏟아져 내리면
창밖만 바라보고 행여나 내 마음이 또 다칠까봐
선뜻 밖으로 나서질 못하는 나는...
사랑이 무서운 바보 겁쟁이.
-하향이는 생각ing...-

내리는 비는 작은 유리조각의 슬픈 추락.
오장육부를 도려낼 유리가루가
세상을 다 베어낼듯 쏟아져 내리면
창밖만 바라보고 행여나 내 마음이 또 다칠까봐
선뜻 밖으로 나서질 못하는 나는...
사랑이 무서운 바보 겁쟁이.
-하향이는 생각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