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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송일 감독이 디워에 대한 쓴소리한 기사를 읽었다.

유성희 |2007.08.04 19:16
조회 94 |추천 2

이 송일 감독이 디워에 대한 쓴소리한 기사를 읽었다.

 

거참, 왜 이러나... 싶은 마음이 클 뿐이다..

 

어릴적,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하는 어른을 보면..

늘 항상 앞서나가는 것 같아서,

무언가 생각이 더 큰거 같아서.

부러워하곤 했다.

나도 커서 저렇게 말잘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구서..

 

여전히 어린 나이긴 하지만,

나이가 한살 두살 많아질수록 깨달은건..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것.

다른 사람을 비판(?) 아니 비난 하는 사람을 보면..

그 방법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성경 구절을 한마디 인용하면,

비난을 하기 전에 네 형제나 자매처럼 권하라는 구절이 있다.

어디서 튀어 나온 말인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ㅋㅋ

 

누구나 완전하지 못한것이 인간이다.

예수는 간음한 여자를 돌로 쳐 죽이려는 사람들에게,

누구든 죄 없는 자는 저 여자에게 돌을 던지라고 했다.

그때 모두들 뿔뿔히 흩어지던 것처럼..

 

다들 자신인 잘 난것처럼 다른 사람을 비난해대지만,

사실 상대방보다 자신이 얼마나 더 나은지에 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나이 많은 어른도 아이들의 모습에게 배울것이 있고,

나이 어린 아이들이 어른들에게서 배우지 말아야할 것도 많은것처럼..

전문가가 비전문가에게 배울 관점도 있고,

비전문가가 전문가에게 배우지 말아야 할 것도 많다.

 

아무튼 줄여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 전에 내 모습은 어떤가 거울삼아 보는 자세와,

또한 다른 사람의 마음에 칼날같은 상처를 남기기보다,

형제처럼 권하는 마음.

 

쓴 충고가 한 사람의 미래에 있어 건전하다고는 하나,

잡아 죽이기 식인 충고는 독일뿐이다.

 

적절한 충고, 상과 채찍을 함께 주는 방법은 없었을까?

 

심형래 감독의 디워를 보지 않았지만,

그는 분명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들었고,

그의 노력에 있어서는 누구도 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보는데..

너무하다 싶은 그의 쓴 소리는..

메아리처럼 남아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분명 디워는 개선할 점이 많다고 본다

하지만.. 자신이 잘난듯 상대를 비난하는 그 자세는..

여전히 미성숙한 한 사람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만 같아 마음이 아프다.

 

밥 먹어야 하는 관계로 이하 생략..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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