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은듯,
내 맘은 그게 아닌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표정짓고 무슨 말을 할 지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 길을 나 혼자 멍하니 서서 기다리고..
그대를 대하기 너무나 힘이듭니다...
비록, 나 혼자만의 사랑이었지만..
그대가 있어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고마워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당신과는, 해보고 싶던 게 참 많았어요... ^^...
그대를 잊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그리움과 간절함과 그대에 대한 나의 깊은 마음이 얼마나 갈 지 모르겠지만...
그동안만큼은, 진심이었습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오늘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