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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심형래 감독님.

이경진 |2007.08.05 02:22
조회 22 |추천 0
 오늘 드뎌 벼르고 벼르던 당신의 영화 디워를 보며, 눈물을 멈출수가없었습니다. 내가 한국인임을, 당신이 한국감독님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당신의 영화 엔딩이 끝날때까지, 당신께서 우리에게 만들어주신그 불굴의 의지력과 뚝심. 인내심.. 을 떠올리며 온몸에 전율이흐르는것 역시 막을수없었습니다. 용가리 대 참패후, 비디오샵에 꽂쳐있는 테이프를 보며 다짐하셨다구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어붙치자구요.. 전, 당신의 그 포기하지않는 근성을 높게 사고싶습니다.영화스토리가 엉성하다니, 내용이 텅 비어버린거같다니.등의 수많은 이야기가 오가도, 당신께서는 개의치 않을점이라는것..무엇보다 당신께서 당신자신을 이겨가며 수많은 날들을 근심걱정으로보내셨을 6년의 기간을 떠올리면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용가리 참패에 이어, 디 워 라고 하는 작품마저 참패 해버리면,당신께서 쌓아올리신 내공을 어찌할지, 그래도 저의 이 생각에 아랑없이, 다시 한번 재도전을 하셨을분이시지요. 강남빌딩, 많은 땅들을 다 처분하면서까지 영화에 매달릴수있게한원동력이 무엇인지요~그건 바로 당신 자신에 대한 믿음" 이셨을 꺼지요.그래서 미국땅에서 수많은 고생을 해가며, 스텝들을 먹여살리셨을당신의 그 배려심마저도 숙연해집니다. 당신이 한국인임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외국에 견주어도 당당히 내놓을수있는 작품으로..한국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역사 SF 시작을 이리도 훌륭히 시작하셨으니, 이제 당신께선점점 뛰실일만 남으신거네요. 당신의 모든 정신력과 마음가짐, 목표 .. 꿈 을 두말없이 묵묵히,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우리 한국인을 대표하여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거장으로발전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당신의 영화의 고무된 어느 한 소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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