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와 가족들과 D - war 를 보기위해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짧고 빠르게 글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심형래 감독의 SF에 대한 열망, 이땅에서 누구도 걷지 못했던 장을 열어낸것에대한 용기에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는 바 입니다
정말 잔인하게 잘라 말해서 시나리오는 형편이 없습니다 .
그래픽도 기대했던것보다 많이 떨어졌던게 사실이구요 .
(사실상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시리즈 등과같은 대작과의 비교가 아니더라도 사실성 면에서 많이 낙후된것이 사실입니다)
여론은 무섭습니다
현 여론은 심형래 감독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심형래감독의 그 야망에 대해서, 그 용기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어질정도로 대단한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냉정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하고 고찰해봅시다
진정 심형래 감독이 원하는것이
같은 한국인으로서의 박수갈채와 동정표일까요
아니면 진정한 관객으로서의 평가일까요 .
그는 MBC 프로그램에서 영화평은 관객에게 맡긴다는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
찬사는 꿀이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전을 더디게 합니다
혹평은 매가되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동시에 발전을 가져옵니다
진정 심형래 감독이 원하는 평가를
제 3자인 진정한 영화인이되서 해줍시다 .
심형래씨를 위해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