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디워]노력과 발전, 관객이 진실이다.

박성 |2007.08.05 23:48
조회 52 |추천 0
일요일에 서울극장가서 디워 보고왔습니다.

아주 솔직한 평.

1.연기
국내인 50점(아버지 역할 하신분 제외.) 특히 호위무사 역...완전 미스캐스팅.
외국인..들은 그럭저럭..

2.스토리
국내용이라 편집이 많이 되서 그런지 다음 장면 잘랐구나 하는 부분들이
눈에 몇몇...보일정도. 편집을 좀 다시 했으면 함. 편집이 약간 어수선하게 되어있다고 봄.

3.CG
만족. 반지의 제왕 기준으로 85~90점정도 주고 싶음.
초창기부터 말이 많았던 아트록스 군단의 갑옷 디자인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비호감.
너무 스뎅느낌-_-;;

4.액션
만족도 85점 이상은 줄수 있을 것 같음. 마지막 장면은 가히 압권.

5.사운드
이무기 및 용의 괴성이 약간 가벼웠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런대로 괜찮다고 이해를...그밖에는 크게 무리 없었다고 봄.

6.코믹,기타
군데 군데 웃긴장면들이 꽤 있음. 최고는 역시 할머니...보시면 알게 됨 ㅋㅋㅋㅋㅋ마지막에 에필로그는 해외개봉시 확실히 삭제하는것이 좋다고 봄.

총평.
볼만한, 아깝지 않은 제대로 된 국내최초의 SF영화. 그러나 분명 연기, 스토리전개 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하지만 그간의 노력에 박수를 쳐 주고 싶은 영화.
이해할수 없는 안티기사와 평론. 그것들 이전에 그들의 뒤를 한번 돌아보길 권함.


------------------------------------------------------------------------------------------------------------

엄청난 칭찬은 못하더라도, 만족하면서 많은 발전을 느끼면서 흥미있게 봤습니다.그런데 영화 외적으로 불만인 것들은 역시 안티 기자들과 안티 자칭 비평가, 충무로 집단들.

도대체가 좋은 기사는 찾을수가 없더군요. 기자들은 정말 속물인가요? 똥꼬 긁어주고 입에 맞게 접대하고 그래야, 좋은기사들 써주나요? 참...
정말 기자들이 너무 썩어빠졌다고 봅니다. 디워 깎아내리기에 혈안이 된 것이 눈에 너무 보이고 조직적으로 작정을 한것 같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애국심으로 보는게 절대 아닌데, 단지 그동안의 노력과 결과를 보고 확인하고자 관객들이 디워를 찾는건데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고...
아마도 그네들 덕분에 디워는 더 관객몰이를 할겁니다. 군중심리와 반발심리는
대중들의 큰 무기이기 때문이죠.

애국심,스토리전개,연기,황우석 노무현식 반 사기꾼식 사업꾼.그리고 거짓기사.
이런식으로 기사들이 판을 치니 참 순수하게 화가 나네요.
대한민국 영화쪽 기자들, 충무로 기득권층,자칭 비평론자라고 떠드는 것들.
자성을, 반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디워는 그 동안의 노력이 보인 현 시점에서 성공적인 최초의 제대로된 한국 SF영화라고생각을 합니다. 한 600만 정도 흥행했음 좋겠군요. 본전은 뽑아야죠. 잘 봤습니다. 묵묵히 수년간 고생한 영구아트무비쪽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언젠간 충무로바닥에서 노는 것들이 영구아트무비를 감사해야 할 날이 올겁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