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의 종류 *
1. UV-A(315~400nm) : 1년 내내 존재하며 침투력이 좋아 유리와 커튼을 통과한다.
2. UV-B(280~315nm) : 야외에서 활동을 할 때 영향을 미치며 UV-A의 1000배 이상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3. UV-C(100~280nm) : 오존층에 막혀 지구에 거의 도달하지 않는다.
* 자외선 지수와 증상 *
자외선 지수 0.0-2.9 : 2-3시간 피부노출시 홍반생성
자외선 지수 3.0-4.9 : 100분 내외 피부노출시 홍반생성
자외선 지수 5.0-6.9 : 1시간 내외 피부노출시 홍반생성
자외선 지수 7.0-8.9 : 30분 내외 피부노출시 홍반생성
자외선 지수 9.0이상 : 20분 내외 피부노출시 홍반생성
-> 여름철 맑은 날은 자외선 지수가 평균 8정도로 나타난다. 하지만 장마철을 기준으로 자외선 지수가 9이상으로 높은 값이 빈번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 흐린 날에는 구름이 태양을 가리지 않았을 경우 맑은 날과 거의 비슷한 수치가 나타난다.
-> 비가 올 때에도 자외선이 엄연히 존재한다.
*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에 생기는 문제 *
1. 피부암 - DNA가 파괴되고 불완전하게 복구되면서 암 발생의 위험이 증가한다.
2. 다형광 발진 - 가려움증을 동반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습진이 발생한다.
3. 일광각화증 - 피부에 사마귀처럼 오톨도톨한 융기가 생긴다.
4. 광선구순염 - 입술이 갈라지거나 부종이 생긴다.
5. 이 밖에도 급성적으로 색소 침착, 일광 화상 및 일광 두드러기가 나타난다.
*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 *
1. 소홀하기 쉬운 눈가와 입술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다.
2. 자외선 자단제는 SPF와 PA가 모두 표기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모자와 긴 옷을 착용하거나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자외선 차단률을 높인다.
4. 장마철에는 방수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자주 덧바른다.
* 자외선 차단제 올바른 사용법 *
1. 자외선 차단제는 콩알만큼의 양을 덜어서 사용한다.
2. 사용하다가 물이 있거나 냄새가 나면 과감히 버린다.
3. 양볼과 이마에서 코와 턱으로 얼굴의 넓은 부분부터 바르고 손에 남은 여분을 이용해서 입술과 눈가에 톡톡 두드린다.
4. 빛을 반사시켜주는 난반사 기능이 있는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더 좋다.
5. 男 - 면도를 한 경우에는 턱까지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른다.
6.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만 발랐더라도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다.
7.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때는 화장솜에 로션을 발라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메이크업을 지운 다음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한다.
* 자외선으로 인해 눈에 생기는 문제 *
1. 백내장, 각막염, 망막염, 황반변성 등을 일으킨다.
2. 익상편 - 눈의 검은 자 위와 코 쪽 흰자위의 경계부에 핏줄이 자라 들어가서 삼각형 모양으로 희게 덮이는 질환
-> 휴가철에는 햇빛이 바닷물에 반사되어 광각막염, 백내장, 익상편의 위험이 증가한다.
*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방법 *
1. 실내에서는 블라인드나 자외선 차단 유리를 이용해 외부 자외선을 차단한다.
2. 안과 수술 후 6개월 정도는 자외선 차단렌즈를 착용한다.
3. 농부, 운동선수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직업은 각별한 주의와 눈 관리가 필요하다.
4. 눈에 미치는 자외선을 모자는 53%, 선글라스는 84% 차단한다.
* 눈 보호를 위한 선글라스 선택 요령 *
1. 선글라스의 라벨 확인.
자외선 차단, 자외선 흡수, 특수 목적용 등의 문구가 있다면 대부분의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다.
2. 렌즈가 검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이 색이 진할 경우에는 동공이 커져 오히려 눈에 해로운 자외선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3. 테가 큰 것. 테가 크면 어느 방향에서든 자외선을 차단하기 쉽다.
4. 햇빛이나 밝은 전등 아래에 비추어 렌즈에 흠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한다.
5. 도수가 있는 선글라스는 적당한 크기를 선택한다.
도수가 있는 선글라스는 주변에 있는 상이 왜곡되어 보일 수가 있고, 도수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적당한 크기를 선택한다.
* 선글라스 렌즈 색깔에 따른 기능 *
1. 회색 계통 - 눈에 부담이 적은 무난한 색상이다.
2. 갈색 계통 - 햇볕에 강하고 자동차 운전에 적합하다.
3. 녹색 계통 - 눈에 부담이 적으나 교통 신호등과 비슷해 운전에 부적합하다.
4. 노란 계통 - 사물의 움직임을 뚜렷하게 볼 수 있어 레저용, 야간용에 적합하다.
5. 붉은 계통 - 눈병을 앓고 있거나 백내장 수술 후에 적합하다.
6. 푸른 계통 -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부적합하다.
*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요령 *
1. 모자와 양산을 이용하거나 머리를 묶어 두피 면적을 최소화한다.
2.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헤어에센스,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