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간략설명,발단의 계기)
거희 1달만에 이런글을 쓰게되는군 -_-
이번엔 장편이다 ㅋㅋ 세번에 걸쳐서 쓸생각이다. 뭐 대하드라마도
아닌것을 세번에 걸쳐쓴다고 택흘거는 색키 있을테지만 그런 놈은
조용히 싸물어 주길바란다.
* 읽기전주의 :이글 읽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년있다. 누군지는 말 안하겠지만 만나면 뒤진다. 글고 너 읽으라고 쓰는거 아니다.
멍하니 앉아 먼지낀 유리창을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
먼지낀 창문넘어 아름다운 경치?(멀리보이는산)을 바라보고 있자니
먼지때문에 경치가 잘 보이지 않는다.
창문밖 경치를 응시하면서도 창문에 가득 낀 먼지를 청소하지 않는
걸 보면 정말 난!!
자연동화적이다 ㅋㅋ
-_-;
그러면서도 산의 윤곽을 정확히 인식하는걸 보면 얼핏 지나가는 아
름다운 연인네를 흘깃쳐다보며 이목구비를 대뇌에 저장시켜주던 나
의 성과가 헛되지는 않았나보다.
..
..
심심하다.
..심심
시임시임해...
-_-
몇 안되는 친구들이 바빠서 못노는건 어쩔수 없다!!
그렇다고 해도 같이 술한잔 기울일 동성친구나 이성친구가 없다는
사실이 날 회의에 빠져들게 한다.
-_-;; 왕따아니다!! 정말 실속없고 영양가 없는 친구들은 제외시켰다.
어렸을때부터 친구들과 놀다보면 조또 재미없는 나이먹기라든지
말뚝박기 등등을 하게 되었고, 난 이런 유치한 장난은 유치원 졸업
할때 같이 졸업시켰기에 집안에 들어가 게임을 즐기며 나이외의
친구들을 전부 왕따시켰던 나의 소실적 시절이 오늘의 외롭고,
고독한 나를 만든것 같다. ㅋㅋㅋㅋㅋ
유치 찬란하고 재미없기 그지없는 나의 오늘의 주인공은 나의 잊지
못할 벗 설군이다. 본명을 밝힐수 없는 점 이해바란다 .
참고로 이름은 의석 ㅋㅋ
설의석!!
나와 중학겨때부터 고등학교 중반까지 절친한 친구였다.
그때까지는 대현이와 성민이와 별로 안친했었다.
내인생의 소설같은 일들이 일어날수 있었던 일들을 제공해주신
설군에게 지금도 감사의 인사를 드릴수밖에 없다.
물론 이군도 빼놓을수 없고 -_-;;
대현 성민 재영 지금의 BF과는 별로 추억이 없다 ..
노래방
겜방
클럽
-_- 술도 거희먹지 않는다.
추억이 없을수밖에 없다!!!
아! 아!! 아!!! 있다. 있어!!
대현이와 죽을뻔한 빅사건 2개!!
이건 초극비 비밀이기에 눈감기 직전에 발설하겠다.
*^^
눈은 호수처럼 맑고, 하늘빛처럼 푸르른 흑안? ㅋㅋ
햇빛에 짧게 휘날리는 까까머리가 서글프긴했지만 젤을 잔득 쳐발
라서 인지 스님마냥 반짝였다.
항상 자신을 브라운아이즈라고 울부짖던 설군이였지만,
그놈의 눈깔을 보고있자면
'세상사가 힘들고, 사랑이 괴롭다는듯;
희망이란 단어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썩은 동태눈깔 같았지만
"너,너어는 눈이 참 맑고 하늘빛처럼 푸르른눈을 가진 멋진 벗이야"
요래 맨트날려주며 게걸스럽게 아부를 발라줬었다. ㅋㅋ
참고로 지 잘생겼다는데 싫다는 사람 읍다!! 나만빼고 !! 난 맨날
들어서 지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억
퍼~ 억~~ 우에에엑~~
-_-^
이건 아니군 . 미...미안 하두 간만에 글을 쓰다보니 --
설군을 생각하고 있자니 똥꼬주름이 퍼졌다 좁혀졌다하는것이
생각만해도 '더티' 라는 단어를 연상시킬수 밖에 읍다.
15살때 이놈에게 담배를 배웠다.
무서운 놈이였다.
나같이 순결하고, 결백하고, 아름답고, 공부잘하고, 성실하고, 잘생
긴 내게 인생의 풍유를 알게해준 아주 아름다운...
"개 새액키야!!"
.
.
.
이런 10쌔...
.
.
앗 ... 흥분했군 =_=;;; 워~워~~워워~~
아름다운 청년이였다.
이놈떄문에 뒷동산가면 텔레토비가 "안녕~ 또~ 또~ 또오~~"
요래외치고 있다는 말에 보문산 정상까지 올라 갔었던걸 보면 ~
난 정말 순수했었다. ㅋㅋㅋ
고2때일이다!! 물론 자퇴하기 전!!
자퇴이후로 교우들과의 추억이 별로 없다-_-;
개념없이 살던 고딩시절이 내 기억의 99%를 장악하고 있는걸 보면
정말 재밌게 놀았었던것 같다.
고2때 난 포가튼사가2 라는 온라인게임에 빠져있었다. 물론 설군도
했었다.
나보다 렙이 높았던걸 보면 이늠도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들하진
않았다.
변변한 옷하나 칼자루 하나 못들고 에너지볼 두짝차고 우두커니
서서 고작 토끼색키한테 '윽윽' 거리며 두들겨 맞는 꼬라지를 보니
내 행색이 초라해 보이고 애처로워 보였다.
온라인게임에 회의를 느끼며 설군이게 긴급 요청을 했다.
나 오늘밤 새벽1시!! 즉8월4일 새벽기차타고 해운대 간다!! ㅋ
나머지는 갔다와서 쓰겠다.
이번에 해운대 가면 세번짼가 -_-;;; 이번에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올 생각이다*^^
쌰앙 쓰는데 2시간걸렸네 ㅆ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