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 72년생 여자배우들!
여배우의 생명력은 한 철 꽃과 같다고 했던가
한창 필 때는 예쁘지만, 시들면 그만이라고!
여기에 그것을 부정하는 당당한 72년생 여배우들이 있다.
영화계를 접수한 알짜배기들! 멋져!
1. 아직은 살아있어, 고소영
도도한 도시적인 매력으로 드라마와 광고계에 머물 것만 같았던 그녀는
영화 <아파트>를 거쳐 조금씩 배우로 인정 받고 최근
<언니가 간다>에서 주연으로 등장했다.
아직은 확실한 주연감으로 뭔가 2% 부족한 게 사실이지만
아직 죽지 않고 이 거친 영화 계에서 버티고 있다는 것!
<왼쪽: 영화 아파트> <오른쪽: 영화 언니가 간다>
2. 조용히 한 작품씩! 김지수
조용하고 참한 이미지로 있는 듯 없는 듯 한 김지수 라면 오산!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에서 비밀의 키를 가지고 있는 조연으로 등장하면서
작년 유지태와 <가을로>에서 주연으로 등장해, 안타까운 죽음을 맞는
연인의 연기로 슬쩍 한발 영화계로 다가 서더니,
<영화: 가을로>
최근에는 한석규와 함께 그 연기력을 인정받은 <사랑할 때 우리가 이야기 하는 것들> 까지 찬찬히 한 작품 씩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3. 영원히 박제된 이미지, 심은하
활동을 중단하고 결혼까지 해버린 그녀이지만,
아직 그녀의 이미지는 우리들의 기억 속에 너무 생생하게 각인되어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보좌관 아저씨를 좋아하며, 실질적인 연애사에는
너무도 무지했던 그녀와,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죽어가는 남자와 슬픈 사랑에 빠지는
철없는 주차요원 아가씨의 그녀를 우리 어찌 잊으랴.
4. 쌩쌩하게 강하게 변화한다, 염정아!
<우리들의 천국>의 조연으로 등장 할 때만 해도
그녀가 이렇게! 영화 배우에 적절한 인물이라고 생각 못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정말 멋지다! 하는 영화 마다 캐릭터와 척척 들어맞는다
<범죄의 재구성>에서는 팜프파탈 적인 이미지를 마구 뿜어 내더니만,

공포영화 <장화 홍련>에서는 섬뜩한 현대판 계모로 등장해
두 아이들을 덜덜덜 겁에 떨게 만들었다.
이런 카리스마들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면서
너무너무 웃기고 리얼한 노처녀로 등장한 <여선생 여제자>에서 그녀,
이때 그녀가 집에서 추던 춤으로, 또 다시 푼수연기를 그녀를 보았드랬지
그 밖에도 소년 천국에 가다에서는 박해일에게 쭈욱~ 사랑받는 한 여인으로
캐릭터에 딱! 잘 맞는 연기를 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그녀는 최근, 최악남 탁재훈과 <내 생애 최악의 남자> 를 준비중이다.
탁재훈과 절친한 친구로 등장해, 코믹하다가도 섹시하고
유혹에 끌려 확 넘어가다가도 이내 미안해 하는 그런
최악남의 그녀로 등장한다.
얼마전에는 탁재훈과 러브신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흐흐,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실로, 그녀는 진정! 물이 올랐기 때문이야~~~

72년생 여배우들, 앞으로도 쭈욱! 분발해주어요!!!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