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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션

김선미 |2007.08.08 10:36
조회 61 |추천 2


정혜영은 지난 2004년 10월 결혼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화장실 청소와 쓰레기 버리는 걸 해본 적이 없다고

궂은 일은 남편이 도맡아 해줬기 때문이다.

 

션은 뿐만 아니라 정혜영이 임신 중 혼자 집에 있을 때

점심 한끼라도 굶을까봐

밖에서 일을 하다가도 점심시간만 되면 집으로 가

정혜영과 함께 밥을 먹는 자상함을 보였다고

 

결혼해서도 만난지 2000일을 챙기고

기념일때마다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편지를 써주고

물한잔을 떠줘도 '고마워, 혜영아' 라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해할 줄 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너를 사랑해"

"출산후 더 이뻐보여요. 천사가 천사를 낳았어요."

-션

 

"결혼하고부터 지금까지 전 단한번도

화장실청소와 쓰레기를 버리는일이 없었어요.

제남편 션이 손도 못대게 해요. "

-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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