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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형래 감독님 사무실에 전화를 했다

윤진혁 |2007.08.08 21:38
조회 130 |추천 4

오늘 심형래 감독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여자 비서가 받았다.............

전화하는데 너무 떨려서 내가 사는곳이랑 이름을 안말해줬다!!!!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암튼 그 여자 비서한테

 

"저 심형래 감독님 팬이라서 전화했는데요, 그 뭐지...영화잘봤고

그 뭐지...심형래 감독님 힘내라고 꼭 좀 전해주세요"

ㄷㄷㄷ떨었다.....

 

그러니깐, 여자비서가

"네, 고맙습니다.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아 더 많은 말 못해서 넘 아쉬웠다...................

그리고 이때 심형래 감독님이 안계셨는지 직접 통화도 하지 못했다.

아 정말 너무 아쉬웠다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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