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구독자 7,154명 |2007년 8월 9일 목요일 717호
비, 본격 독자행보..레이니 엔터테인먼트 이사 등재
┌>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비가 배용준에 이어 '1인 기업' 형식을 띈 독자행보를 공식화한 사실이 드러났다.비가 6월29일 변경 등기 형식으로 설립된 주식회사 '레이니 엔터테인먼트'에 이사로 등재된 사실이 확인됐다.스포츠한국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레이니 엔터테인먼트는 자본금 5,000만원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다.사업 목적으로 ▲음반 제작과 유통 ▲음악출판업 ▲연예인 엔터테인먼트업 등을 내걸고 있다.비가 이사로 등재된 데다 그의 닉네임을 회사 명칭으로 사용한만큼 비의 연예 활동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회사로 관측된다.비가 이사로 올라있지만 직접 경영에 참여할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레이니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무실을 얻기 위해 등기를 낸 것이다.큰 그림을 그리는 하나의 과정이다"고 말을 아꼈다.때마침 비측은 지난달 31일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하얀세상의 지분관계를 정리한다고 밝힌 터라 '레이니엔터테인먼트'의 역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비의 한 측근은 이에 대해 "비가 우회상장에 연관될 것이라는 추측으로 개미 투자자들의 피해가 예상돼 조속하게 하얀세상의 지분 매각을 요청했다"고 말했다.여기에 레이니 엔터테인먼트는 비의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측으로부터 비(Rain)의 상표권도 최근 넘겨받았다.엔터테인먼트 업체 설립과 이를 통한 사업 구상 등 비의 독자적인 국내외 활동 준비도 점차 마무리되고 있는 셈이다.비의 측근은 "정확한 조건을 밝히기는 곤란하다.하지만 박진영과 비의 돈독한 관계인만큼 상표권에 대해 원만하게 해결됐다"고 전했다.비의 행보는 배용준의 1인 기업 모델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배용준은 상장사 키이스트의 지분을 420만7,602주(33.3%)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시가 총액은 최근 낮아졌지만 1일 기준으로 568여 억원에 이른다.최근까지 자신을 활용한 매니지먼트 및 부가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소지섭 허이재 등의 매니지먼트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비가 '레이니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만큼 배용준처럼 자신의 회사를 우회상장하는 등 기업가치를 재평가받는 방법으로 가요계에서 큰 손으로 군림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비는 현재 독일에서 워쇼스키 감독의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내달 중순께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 연기자 변신 선언, 할리우드 관계자들과 만나
┌>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가수 김현정이 최근 미국 할리우드에서 영화 관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져 귀추가 주목된다.김현정은 국내에서 연기자 데뷔를 공식화했다.김현정의 소속사 힘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31일 "김현정이 평소 연기에 욕심이 많아 소속사와 관계 없이 혼자 연기 준비를 해 왔다"며 "최근 미국을 방문한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귀띔했다.김현정은 앨범 활동을 쉬는 동안 액션스쿨 수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비밀리에 변신을 준비해왔다.최근 미니홈피를 통해 살빠진 모습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도 연기자 데뷔를 위해 따로 체중 감량에 힘썼기 때문이다.김현정은 이달 중순 2개월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이번 방문은 어학연수와 미국 음반 발매 준비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기에 연기자 변신을 위한 철저한 준비도 겸해졌던 셈이다.소속사 관계자는 "미국에 있는 동안 집중적으로 연기 수업을 받고 돌아왔다"며 "미국의 유명 감독과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수업을 받기도 했다.특히 호리호리한 몸매와 동양적인 미모로 할리우드 관계자들로부터 가수, 배우로서의 충분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이어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두달간 합숙하면서 개인 영어 레슨도 함께 받았다.할리우드 스타들의 파티에 초대돼 존쿠삭, 제이미 폭스 등과 만남을 갖기도 했다"고 덧붙였다.김현정은 조만간 연기자로서 데뷔작을 선택할 예정이다.데뷔작인 만큼 평소 성격과 흡사한 발랄하면서도 옆집 언니같은 편안한 캐릭터를 위주로 연기자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리치, 3년 만에 가요계 컴백
┌>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리치가 3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4집 ‘미치기 직전에 만든 앨범’으로 돌아왔다.리치는 2006년 ‘골목길 이야기’와 2007년 초 조민아와 호흡을 맞췄던 ‘사랑은 비를 타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잠깐 얼굴을 내비췄을 뿐 한 동안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리치는 “한국과 미국을 수시로 오가며 음악적인 변화와 발전을 꾀하기 위해 3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한 것 뿐 어디에서건 언제나 노래했다”고 말했다.데뷔 앨범 ‘사랑해, 이 말 밖에..’를 시작으로 2집 ‘집으로 가는 길’ 2004년 발표한 3집 ‘Tonight’에 이르기까지 미성이 돋보이는 R&B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해온 리치는 이번 4집 앨범에서 싱어 송 라이터로서 음악적인 재능과 역량을 한껏 쏟아냈다.4집 타이틀곡 ‘EJ's Number’는 강렬한 드럼 연주와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등이 가세해 풍성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또 곡 중간중간에 들리는 여자 코러스 또한 매력적이다.이 밖에 4집 앨범에는 MC 스나이퍼가 피처링한 강한 비트의 곡 ‘피그말리온 효과’,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던질 수 없는 피자’ 리치의 미성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발라드 넘버 ‘100일을 축하해’ 등이 담겨있어 한층 다채롭고 발전된 노래들을 들어볼 수 있다.한편 리치는 오는 8월 6일 오후 9시 서울 압구정 써클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이번 쇼케이스는 밴드 세션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며, MC 스나이퍼와 유리, 신인가수 스완과 쿨라피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지섭 사진작가 변신... 포토에세이 인터넷 공개
┌> 기사&사진출처 (이데일리)
소지섭이 카메라에 자신만의 세상을 담아 공개한다.소지섭은 7월31일부터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에세이를 담아 공개하는 '소지섭의 포토에세이' 연재를 시작했다.'그 The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는 타이틀 아래 선보여진 '소지섭의 포토에세이'는 7월31일 공개 첫 날 '인기포토樂컨텐츠'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 모았다.'더 신(The Scene)'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소지섭의 포토에세이 1회 분에선 소지섭이 미국과 뉴질랜드를 여행하며 카메라에 담은 자연과 도시의 풍경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한 줄 글과 함께 게재됐다.소지섭이 사진으로 팬들과 교감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지섭은 평소 자신의 홈페이지에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해 왔다.지난 해 11월에는 팬클럽 '영소사(영원히 소지섭만 사랑할래)'에서 자체 제작한 캘린더에 자신의 사진을 제공하기도 했다.소지섭의 포토에세이 '그The가 좋아하는 것들'은 앞으로 약3개월간 6회에 걸쳐 연재된다.
이효리, 5년 연속 '대학가요제' MC
┌>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이효리가 5년 연속으로 MBC '대학가요제'의 여성 MC로 낙점됐다.이효리는 오는 10월6일 충남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릴 '2007 MBC 대학가요제'의 여성 진행자로 최근 발탁됐다.지난 2003년 처음으로 '대학가요제'의 여성 MC를 맡은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이 행사의 진행을 맡게 된 셈.이로써 이효리는 올해를 포함 31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가요제' 사상, '최장수 및 최다 여성 MC'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올해 '대학가요제'의 연출을 맡은 강영선 PD는 "그동안 이효리가 대학가요제에서 빼어난 진행 솜씨를 선보여 올해도 MC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효리 역시 이 행사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 점도 5년 연속 MC로 발탁되는데 한 몫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이효리와 호흡을 맞출 남자 MC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FTIsland, 교복 CF 모델 낙점!
┌>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평균연령 17.5세의 10대 록그룹 FT아일랜드가 교복 브랜드인 ‘스마트’의 광고 모델이 됐다.지난 5월 1집 앨범을 발표한 FT아일랜드는 데뷔 두 달 만에 10대 스타들의 꿈인 교복 CF 모델로 당당히 선정됐다.그동안 동방신기가 모델로 활동했지만 FT아일랜드와 바통터치를 하게 됐다.FT아일랜드의 소속사측은 “계약 조건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는 없지만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수준으로 계약했다”며 “전원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돼 교복 모델로 적합한 연령대라는 점이 광고주에게 어필한 것 같다”고 전했다.FT아일랜드는 ‘스마트’ 모델로 낙점된 후 7일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고 모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FT아일랜드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집 타이틀곡 ‘사랑앓이’로 2주 연속 뮤티즌 송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일본 내 ‘류시원 마을’ 탄생
┌> 기사&사진출처 (OSEN)
일본에서 한류 스타 류시원의 이름을 딴 마을이 탄생했다.지금까지 많은 한류스타들이 등장해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들의 이름을 딴 마을이 생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류시원 마을’이 생긴 곳은 일본 규슈 지역에 위치한 사가현 다케오시 미마사카 지역이다.이 지역은 도자기와 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 특별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도자기는 조선 도자의 후예로 인정받고 있다.지난 7일 ‘류시원 마을’을 선포하는 행사가 현지에서 열렸다.미마사카 지역에 있는 야마우치 중앙공원 전망대 광장에서 히와타시 게이스케 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 지역 주민, 류시원의 일본 회사 관계자, 류시원 팬클럽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류시원 공인지역 인정서’ 전달식이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사진 전시회’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 등과 더불어 열렸다.일본에 ‘류시원 마을’이 생기게 된 것은 지난 5월 발매된 앨범 ‘With You’ 덕분이다.이 앨범에는 ‘천체 망원경’이라는 노래가 수록돼 있는데 이 노래 가사의 무대가 바로 ‘미마사카’이다.류시원의 노래로 인해 미마사카 지역이 일본 전역에 알려져 지역발전에 기여했고 그 감사의 뜻으로 ‘류시원 공인지역’이 만들어 지게 됐다.30대 후반의 젊은 시장인 히와타시 게이스케 씨도 실제로 류시원의 앨범을 구입해 자신의 블로그에 소개할 만큼 류시원의 팬이기도 하다.류시원은 영상 메시지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제 노래가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고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비록 이번 이벤트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꼭 미마사카에서 여러분과 함께 밤하늘의 별을 즐기고 싶습니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