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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토커Wind Talkers,2002)

김태곤 |2007.08.09 12:10
조회 39 |추천 0


감독:오우삼

 

 

출연:니콜라스 케이지,아담 비치,로저 윌리,피터 스토메어 등...

 

 

장르:드라마,액션,전쟁

 

 

2차대전을 배경으로한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아담 비치와 로저 윌리는 나비호 족의 무전병으로 활약한다. 그리고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군대는 나비호족을 보호 하라는 명령을 받게된다.

 

이 영화에서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군대가 나비호족의 목숨을 사수하기위해 목숨을 바치는 해병의 전우애를 그렸다.

 

이 영화를 보면서 '역시 니콜라스 케이지와 아담 비치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니콜라스 케이지가 마치 실제처럼 연기하고 그러한 몸짓을 취하고 표정을 연기하는게 정말 내가 보기엔 신기해보이기도했다. 특히 로저 윌리 (찰리 화이트호스역)가 일본인에 둘러싸여 있을때 적의 포로가 되느니 자신에게 수류탄을 던져 자신도 죽고 일본인도 같이 죽여달라는 표정을 보고 니콜라스 케이지가 갈팡질팡할때의 연기는 정말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던 나였다.

 

아담 비치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자신의 나비호족 친구인 찰리가 니콜라스 케이지의 수류탄에 죽었다는걸 알고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친구를 잃은 슬픔으로 절규할때는 정말 내가 영화를 보면서 처음 느끼는 슬픔이었다.

 

아버지의 깃발에서도 말했듯이 난 전쟁영화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전쟁영화는 언제나 전쟁의 무의미함과 잔임함과 인간성상실 밖에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깃발과 윈드토커에서는 그러한 것과는 다른 그러한것을 보여준다. 정말 내가 재밌게 보고 감동 깊게본 영화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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