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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Again

금무수 |2007.08.09 16:52
조회 55 |추천 0


 

비가 내렸어요.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 처럼 펑펑 쏟아져 내리는 비 말이에요.

 

거칠 것 없이, 드 넓은 하늘을 날던 새 일지라도,

날개를 접고, 처마 한 구석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어야 할만큼,

그 앞에 모든 것이 무력해지는,

정말 거센 비였죠.

 

 

 

비가 그치고, 차창 밖 하늘은 금새 저렇게 개어있네요.

 

아무리 거센 비가 와도, 저기 저 뒷편에는,

여전히 맑은 하늘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힘들었죠?

이제 다시 밖으로 나갈 때에요.

다시 한번 하늘을 날아 볼 때에요.

다들 힘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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