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구독자 7,154명 |2007년 8월 10일 금요일 718호
이특 방송 중 거짓말 파문, 징계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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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 연예오락심의위원회가 9일 김연아가 1촌을 거부했다는 거짓말 방송으로 파문을 일으킨 가수 이특과 관련해 제작진의 의견진술을 청취, 오는 14일이나 2일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방송위 측은 이날 의견진술을 청취하고 오는 매주 화요일 열리는 방송위 전체회의를 통해 징계 여부와 수위 등에 대해 결정하기로 했다. 징계가 거의 확실시돼 그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편이다.연예오락심의위는 이날 이특의 거짓말을 방송해 문제가 된 Mnet의 '스쿨 오브 락' 제작진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는 심의위에서 방송법 제100조에 의한 제재조치를 의결해 방송위 전체회의에 건의하고자 할 때 거치는 절차규정이다.이날 의견청취에서 제작진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으며, 연예오락심의위 측은 이영자의 가짜 반지 거짓말 사건과 경중에 비록 차이가 있지만 사실이 아닌 내용을 재미를 위해 방송한 점 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우성-최강희·정일우-이연희, 영화 '내 사랑'서 커플 호흡
┌> 기사&사진출처 (한국일보)
연기파 배우 감우성과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최강희, 떠오르는 차세대 기대주 정일우와 이연희가 영화 '내 사랑'에서 각각 커플 호흡을 맞춘다.'내 사랑'은 영화 '연애소설', '청춘만화'의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과 사랑에 한창 행복한 연인들, 사랑의 설렘이 그리운 오래된 연인들 등 다섯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감우성과 최강희는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일생의 사랑을 그린다.감우성은 훌쩍 세상을 떠난 한 여자를 가슴에 품고 사는 지하철 기관사 세진 역을, 최강희는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연인에게 전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는 주원 역을 맡았다.지고 지순한 남자 감우성과 엉뚱하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최강희가 지하철 2호선을 배경으로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펼칠 예정.정일우와 이연희는 어설프지만 가장 풋풋한 사랑인 첫사랑의 순간을 연기한다.이연희는 같은 과 선배를 짝사랑하는 소현 역을, 정일우는 소현의 한결 같은 구애를 받는 대학생 지우 역을 맡았다.두 사람은 보기만 해도 입가를 흐뭇한 미소로 물들이는 스무 살의 풋풋한 첫사랑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이외에도 엄태웅이 한 그루 나무 같은 우직한 사랑을, 류승룡과 임정은이 12살 나이차를 극복하는 어려운 사랑을 그린다.아역 스타인 서신애와 박창익도 가세해 아이들만의 순수한 사랑을 표현한다.'내 사랑'은 지난 6일 크랭크인해 현재 촬영 중이다. 올 크리스마스에 관객을 찾는다.
윤은혜, ‘커프’ 회당 출연료 2천만원 한푼도 못 받아
┌>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윤은혜가 회당 2,000만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윤은혜는 시청률 30%대를 넘보고 있는 MBC 월화극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하지만 현재 소속사 에이트픽스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드라마 출연 직후 소속사 문제가 불거지면서 MBC는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출연료를 윤은혜에게 줘야 할 지, 소속사에 줘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이 때문에 윤은혜는 한 푼의 출연료 없이 드라마 촬영에 묵묵히 임하고 있다.또 회당 2,000만원의 출연 계약서에도 있지만 윤은혜와 MBC가 상호 도장을 찍지 못한 상황이다.이런 상황 속 윤은혜는 이번 주 중 에이트픽스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2차 내용 증명을 발송할 계획이다.윤은혜 측은 8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이번 주 내로 2차 내용 증명을 발송할 예정이다”며 “에이트픽스 측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법정에서 잘잘못을 가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소속사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미 정산 출연료를 지급할 경우 서로간의 합의를 통해 좋게 끝낼 여지가 있지만 이미 신뢰 관계가 깨진 상태라 더 이상 계약 관계를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이 측근은 “끝까지 서로의 입장이 어긋난다면 법정 소송이 불가피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2005년 에이트픽스와 매니지먼트를 계약한 윤은혜는 외주제작사를 겸하고 있는 소속사에서 자사 프로그램에만 출연할 것을 고집해 결국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7월 초 에이트픽스에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당사로부터 사실과 다르다는 답변서를 받았다.
박정현 빅마마 이수영, 9월 연이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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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빅마마 이수영 거미.한 때 50만 장 이상의 음반판매량을 보였던 디바들이다.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이들이 9월 한꺼번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디바들의 경쟁이 초가을부터 불꽃을 튀길 예정이다.이들 중 가장 먼저 앨범을 발표할 디바는 이수영.최근 급격한 체중저하 등 건강이상으로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던 이수영은 9월 첫째 주 8집을 발표한다. 현재 약 80% 가량 작업이 진행됐으며, 현재 막바지 녹음이 한창이다.이수영은 오는 19일 음반 재킷촬영을 진행하며, 20일 부터는 뮤직비디오도 촬영하는 등 앨범 출시가 임박했음을 예고하고 있다.이수영은 한 때 건강이상으로 음반작업을 무기한 중단했지만 다행히 금세 회복해 예정대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9월 첫째 주에는 신곡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수영은 이번에도 특유의 애절한 발라드로 가을 음악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라이브의 여왕' 박정현도 이수영과 비슷한 시기에 6집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막바지 녹음에 한창인 박정현은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도 끝냈고, 일부 곡은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어 컴백준비를 거의 끝낸 상황이다.박정현은 이번 앨범에 작곡가 황성제와 함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해 직접 작곡에도 참가하는 등 앨범작업에 몰두하고 있다.소속사를 옮긴 빅마마도 새 앨범 작업이 50%가량 진행돼 9월 중 신곡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빅마마는 오는 31일부터 9월9일까지 서울 대학로 SH홀에서 열리는 소극장 공연에서 9월 발표될 신곡을 미리 들려줄 예정이다.아울러 9월 중순 쇼케이스를 갖고 대대적인 신곡 홍보를 시작할 예정이다.각각 일본과 미국에서 음반을 준비하던 '솔의 여왕' 거미와 '거리의 디바' 임정희도 9월 중 앨범 발매를 목표로 현재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일본 활동으로 국내 활동을 중단했던 거미는 이번 5집 작업으로 한동안 국내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거미는 오는 9월 말 발매를 목표로 현재 음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약 30%가량 진행됐다. 준비하던 일본 음반은 잠시 뒤로 미뤘다.미국 뉴욕에서 현지 데뷔 음반을 준비하던 임정희도 9월 중 3집 발표를 목표로 녹음이 한창이다.현재 약 40%가량 음반작업을 진행한 임정희는 오는 9월17일 온라인을 통해 신곡을 미리 공개할 방침이다.
영화 '화려한 휴가’ 16일만에 400만 돌파!
┌>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한국영화의 자존심 ‘화려한 휴가’가 올해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전국관객 400만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화려한 휴가’는 개봉 16일 만인 9일 오전 400만 명을 돌파하며 건재한 힘을 과시하고 있다.개봉 3주차를 맞는 ‘화려한 휴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대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인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지난 1월 개봉해 325만 명을 동원했던 ‘그놈 목소리’ 이후 흥행작 없이 침체됐던 한국영화계에 ‘화려한 휴가’는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 개봉 이후에도 꾸준한 입소문으로 높은 관객 점유율을 기록하며 500만 명의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그 속에 살았던 사람들의 따뜻하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은 ‘화려한 휴가’는 7월 25일 개봉해 ‘디 워’와 함께 한국영화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22일로 개봉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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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김원희 주연의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가 8월 22일 개봉한다.당초 8일 개봉하려했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개봉 직전 개봉일을 변경하는 결단을 내렸다.한동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세에 밀려 침체기를 겪던 한국영화가 ‘화려한 휴가’와 ‘디 워’가 흥행몰이를 하며 다시 지기개를 펴고 있기 때문이다.영화사는 “한국영화시장의 한식구가 경쟁구도를 벌이면 안된다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다”고 밝혔다.‘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는 소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모티브 한 코미디 영화. ‘두사부일체’의 정준호와 ‘가문시리즈’의 김원희가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영, 'BMK'에게 라이브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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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F, 드라마, MC로 종횡무진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라이브 열창에 도전한다.이를 위해 ‘현영’은 앞으로 7주간 SG워너비, 빅마마, 버블 시스터즈, 브라운아이드 걸스를 배출한 국내 최고의 보컬 트레이너 ‘BMK'로부터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을 받게 될 예정.현영은 “이론적으로 노래하는 걸 배운 적이 없다. 그냥 주어진 노래를 받고 혼자서 연습하고 녹음을 했었다.하지만 연애혁명을 부르면서 직접 무대에 오르니 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며 이번 보컬 트레이닝을 받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어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을 때도 단지 하고 싶다는 욕심과 열정 때문에 돈 한 푼 받지 못하면서도 연극 판에서 1년간을 일 해왔다.그렇게 방송국 단역부터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됐고 어떤 걸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에 나이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굳은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음악&엔터테인먼트 채널 Mnet에서는 현영의 7주간의 보컬 트레이너 과정을 [비밀스런 현영의 꿈(연출:박준수PD, 방송:매주 금요일 18:00~18:30)]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7월 31일부터 매주 7주간 공개한다.연출을 맡은 박준수PD는 “이번 프로그램의 경우, 현영씨가 먼저 제의를 해 왔다”며 “그녀의 열정에 처음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지만 정말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 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배우고 기초를 다지는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리고 오는 31일 첫 방송에서는 현영의 라이브 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