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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김수진 |2007.08.10 00:03
조회 6 |추천 0
감동은 개뿔, 끔찍하기만 한 샤를리즈 테론의 얼굴때문에 영화 보는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지나치게..
외로우면 착각을 하게 된다.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하는가보다라고.
사랑한다는 걸 착각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내가 보기엔 남녀간의 사랑은 대부분이 착각인거 같은데...
내가 꼬이긴 했지.
어쨌든 이 영화에 나오는 건 남녀간의 사랑은 아니니까..
영화를 보면서 좀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잘나가면서 살순 없겠지만 억울하게 살순 없지.
뭐든 하고싶은대로 살면 안된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다..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 있더라도..
항상 신중하게 생각할것. 내가 정말 그 사람을 원하는지..

이세상 모든 창녀들을 위해.. 진심으로 바란다..
억울한 꼴은 안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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